찬양집 해물칼국수 3천원에 한끼식사를 해결하면서,,,,그 음식 맛도 좋다면 ..................'' 종로에 ㅇ ㅣ러한 집이 두군데다,. 한 곳은 몇년째 단골인...된장찌게의 뚝배기집이고, 다른 한 곳은 찬양집의 해물칼국수이다. 방금전 저녁, 찬양 해물 칼국수집에 다녀왔다. 밤이라...간판을 못찍었다;;(간판불빛에 핸폰사진이 .. 카테고리 없음 2006.04.12
눈나무집 "김치말이 국수" 오전에 시간의 여유가 생겨 김치말이 국수 생각에 눈나무집을 갔다.. 위치 ++> 삼청동길 (성대후문 약 1킬로미터 정도의 거리) @@김치말이 국수 (가격이 500원 올랐다 .4천5백원쯤야..^^:..) 첫 느낌++> 슬며시 느껴지는 참기름의 향과 쫄깃한 면빨 말그대로 시원한 국물 맛 하나 ++> 국수를 먹다보면 문.. 카테고리 없음 2006.04.12
삼청동 수제비 오늘은 정신이 없었다.. 아침에 서울대 병원,오전엔 교보 문고, 남는시간에 삼청동 수제비(유명한)집을 들려봤다. 오후엔 밤늦게 까지 일을.....;; 초등학교 ,,,어렸을때 추억이 생각난다. 멸치국물에 감자,파,마늘만 넣고 만들어 먹던 담백한 수제비..맛 그 추억의 맛을 느끼게 해주는 것 집이다... 단순한.. 카테고리 없음 2006.04.12
50년 전통의 망향 비빔국수 어렸을때부터 면류 특히, 비빔국수를 좋아해서 초등학교때부터 집에서 직접 많이 해먹었지만 (귀차니즘이 강림하사) 20대 중반 이후부턴, 거의 만들어 먹지 않았다. 어릴때 그 느낌..그 맛을 잊지 못해 가끔 비빔국수 잘하는 집을 일부러 찾아가곤 했었다,. 그 중 한집이 명동할머니 두부국수집이었다.... 카테고리 없음 2006.04.12
전주 중안회관의 곱돌 비빔밥 제가 초등학교4~5학년때 쯤....이모 손에 이끌려 첨, 전주 중앙 회관을 가봤었씁니다. 그당시,... 6천5백원이라는(그 당시 큰 금액) 전주 곱돌 비빔밥을 첨 먹어봤었는데... 그야말로;;; 말로 표현 하지 못할 예술적인 맛인지라.... 아직까지도 그 맛을 잊지 못해 가끔 찾아가는 곳입니다. 근 2~3년만에 가봤.. 카테고리 없음 2006.04.12
POMODORO스파게티 세종문화회관옆 스타벅스바로왼쪽 골목끝 쪽에 위치한 POMODORO라는 곳... 이집은 크림소스가 유명한 곳인데요(새우크림소스), 해산물(토마토)소스도 상당히 맛있씀(통 생선살이 나옵니다 ㅋ.) 쏘렌토체인점과 비교 안되는 맛 집인지라 자주 찾아가는 곳입니다.(갠적으로 스파게티 좋아해서요) 여러 유.. 카테고리 없음 2006.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