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찬란입니다. 제가 처음 도레미분식을 찾았던 때가 아마도 2009년 인 것 같습니다, 2009년 당시 제가 촬영한 사진 속에 원조 주인아주머니와 아저씨 모습이 있네요.. 직원 여덟 분을 둘 정도로 정말 손님이 많았던 곳이었는데요.아저씨가 갑자기 쓰러지신 후 가게를 내어줄 수밖에 없는 안타까운 사연이 있었습니다. 몇 년이 지나 마음을 추스린 후아저씨 병원 비를 마련하기 위해 다시 즉석떡볶이를 만들기 시작한 것이 '파라솔 분식'이었는데요,어느 정도 자리를 잡았을 때 아저씨가 다시 몇 달 간 병원에 입원 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도레미를 다른 사람에게 팔라고 권유했던 분에게) 파라솔 분식을 넘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8년 단골 손님인 제가 알고 있던 사실; 가족이 뇌졸중, 암에 걸리게 되면 병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