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콤달콤하고 쫄깃한 떡볶이에 반해버렸다.. 맛있게 매운떡볶이 -불난집 안녕하세요 유치찬란 입니다. 여러분들은 매운, 떡볶이를 좋아 하시나여?? 흔히.. 매운 떡볶이 하면, 부산 매떡, 선릉역 포차, 영등포 옛날떡볶이. 용산 현선이네, 난곡 장수분식, 동대문 엽기 떡볶이등이 대표적으로 널리 알려졌으며..유명 하답니다... 하지만, 자극적인 매운 맛에 길들여지지 못한, 분.. 떡볶이 2010.01.26
삼청동 오면, 꼭 먹어봐야 하는 옛날 떡볶이 (명품 삼청동 떡볶이) 안녕하세요 유치찬란 이에여.. 오늘은 문뜩, 삼청동에서 절대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컵 떡볶이가 먹고 싶었어여.,. 그래서 삼청동에 가요.. 4년여 전 부터 풍문여고 앞, 덕성여중고 앞에 서 파는 포장마차 컵떡볶이를 말 하는 거 에요... 단속 땜에..영업을 못하시다가 작년 7월달에 이 곳에 가게를 얻어... 떡볶이 2010.01.21
100원어치도 파는, 세상에서 제일 싼 떡볶이 -승혜네 떡볶이 안녕하세요 유치찬란 입니다. 요즘, 떡볶이 한 그릇에 8천원,..만오천원도 하는 시대에... 단 돈, 백원이면.. 떡볶이 한 접시를 먹을 수 있는 곳이 있어 다녀왔습니다. 찾아가는 길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2번출구로 나오신 후 계속 직진.. 20여분 걸어가시면, 청운동 새마을 금고가 나옵니다. 그 새마을 금.. 떡볶이 2010.01.20
이렇게 맛있는 천원짜리 떡볶이, 지구별에서 먹어봤어? -제일분식 prologue 밀가루 값등.. 떡볶이 재료(식자재) 값 상승으로.. 가격을 올려 받는, 떡볶이 집들이 대부분이다. 그리고,,. 더 좋은 먹거리가 많이 생기다 보니.. 선택의 폭이 넓어져.. 떡볶이가 외면당할 수 밖에 없는, 요즘.. 당당하게.. 맛으로 승부하고.. 가격까지 진짜..저렴해 많은 사람들이 즐겨찾는 곳이 있.. 떡볶이 2010.01.04
일본인들의 명동관광 코스 -일본인들이 우리보다 더 찾는다는 명동 떡볶이 prologue 우리나라의 유행 일번지였던 명동이 세월의 흐름과 상권의 이동에... 강남, 동대문 등에게 밀려 쇠퇴해 간 적이 있었다. 하지만, 2000년대 초반, 명동에 밀리오레가 들어서는 시기에.. 관광 특구로 지정되면서 일본인 관광유치에 성공하게 되어 상권이 살아나기 시작했고, IMF이 후 고급 브랜드 위.. 카테고리 없음 2009.12.13
그 유명한~석관시장 떡볶이 어제낮엔 종로 교보...오늘낮엔 고대앞 출판사를 가봤다가 이틀연속~석관시장에 급 가봤씁니다. 이 곳은, 울카페 맛나는 집 게시판에 예전부터 수차례 언급한 적이 있는 진짜 유명한 떡볶이집!! 오래전,~돈암시장 떡볶이집처럼 아는사람만 가는 그런 떡볶이집!!! (최근에서야) 시장밖으로 겨울에 장소.. 떡볶이 2009.11.17
(용산) 현선이네 떡볶이 (맛의 재평가..) 맵기로 소문난.. 용산에 있는 현선이네 (포차) 떡볶이를 어제 가봤네여 지하철 4호선 3번출구에 나와.. 10여미터 직진 오른쪽골목으로 들어가면 포장마차촌이 있구여~ 역마차 다방 바로 앞에 위치한 현선이네 떡볶이 포차!~~ 이 곳인데 ;; 포차 위에 일케 말려있어서... 한꺼번에 제대로 못올렸네여... 뒤.. 떡볶이 2009.11.17
신촌의 맛있는 떡볶이 먹어봤나요?? -추억의 옛날맛 떡볶이 안녕하세요..유치찬란입니다. 사실..삐삐네,민주네등등 오래전 부터 이대 쪽은 떡볶이 맛집이 있었지만, 신촌엔..이렇다 할 떡볶이 맛집이 없었씁니다. 신촌하면.. 오래전 부터.. 양배추를 깔아주는 그 포차떡볶이가 유명했었져.. 맛은 평범?했지만요 신촌에 아주 맛있는 떡볶이집을 발견...급 후기 들.. 떡볶이 2009.11.17
가래떡으로 만든 떡볶이 먹어봤나여?? 변강쇠떡볶이 안녕하세요 유치찬란입니다. ^^ 이 곳이 가래떡으로 만든 다는 걸 익히 들었던 터라.. 대충 맛이 짐작이 되었지만, 오늘에서야.. 직접 맛을 볼 수가 있었답니다. ^^ 변강쇠떡볶이는.. 압구정 씨네시티 극장 맞은 편..우리은행옆 포차랍니다. 일요일 쉬구..오후4시이후 밤 늦게 까지 영업한다고 합니다. 2백.. 떡볶이 2009.11.17
6천원으로 돼지 불고기 무한 리필되는 그 곳 -퐁당 이삭 불고기 안녕하세요 유치찬란이에여.. 6천원으로 무한 리필되는 돼지 불고기집이 있다기에 충무로에 다녀왔어여.. 꽃씨님이 무척 가고 싶어 하는 곳인데.. 혼자 간,,,아무개님은 많이 맞을 듯 싶어여.. 맞기 싫은데;;ㅠ.ㅜ 맥반석 찬란 되기 싫어~막이러면서.. 리포팅을 시작해여.. 꽃씨님에게 윙크를 곁드린, 살.. 떡볶이外 2009.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