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

삼청동 오면, 꼭 먹어봐야 하는 옛날 떡볶이 (명품 삼청동 떡볶이)

[유치찬란] 2010. 1. 21. 22:00

안녕하세요 유치찬란 이에여..

 

오늘은 문뜩,

삼청동에서 절대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컵 떡볶이가 먹고 싶었어여.,.

 

그래서 삼청동에 가요..

 

 

4년여 전 부터

풍문여고 앞, 덕성여중고 앞에 서 파는

포장마차 컵떡볶이를 말 하는 거 에요...

 

 

단속 땜에..영업을 못하시다가

작년 7월달에 이 곳에 가게를 얻어.. 영업 하고 있어여...

 

 

안국역 2번 출구 직진,

100여미터 앞에 있는 재동초등학교 쪽문,맞은편에 있어요

헌법 재판소 윗 쪽.. 이에여...

 

이 곳이에여..

 

 

거의 포장 손님이에여...

 

먹고 갈려면, 이 곳에서 먹어요..

 

 

떡볶이를 만들고 계셨어여...

 

 

 

삼청동 컵 떡볶이를 아시는 분은

의문을 가질 꺼에여...

 

걸죽한 떡볶이였는데...왜 국물이 많을 까..하구여...

 

 

이유는 간단해여...

 

드럼통에서 팔 때는 끓이면서 팔지 않기 때문에..

걸죽하게 만들어 팔 수 밖에 없어여...

 

이 곳은 계속 끓여야 하니깐요...

 

들어가는 재료는 완전, 똑 같아요..

 

다만, 끓이는 시간과 끓이는 방법의 차이로 생긴,

국물농도의 차이에요...

 

 

재료도 중요하지만,

끓이는 방법에 따라 맛도 달라질 수 있어요...

 

 

 

떡볶이 1인분이 나왔어요... 

 

 

 

전형적인

육각형 모양..옛날 떡볶이 스탈의 떡...이에여

 

 

잠시 아무개님은  

분장사 강선생의 안영미가 되여...골룸 흉내를 내고 있어여...

 

완전 맛있어~완전 맛있어~  큰 소리로 말을 해여....

 

 

(이런, 된장.. 챙피하게...)

혹시, 옆 사람이 보지 않았나 주의를 살펴봐여...

 

다행히.. 옆 사람이 눈치 채지 못했어여....

 

골룸 흉내 낸 걸 들키면, 챙피 하니까여...

 

 

 

 

이 떡볶이는 미원, 다시다 같은, 화학 조미료가 안들어가여,,

설탕,고추가루,어묵국물..딱 3가지만 들어가여..

 

물론, 이 집만의 디테일한 맛의 비법,

키포인트 두가지는 있지만,안가르쳐 줄래여...

 

누구도 생각 못 할 비법이 있긴 있어여..

 

 

자주 느끼는 거지만,

이것 저것..

많이 넣어 만든, 화려하고 복잡한 맛 보다..

 

간단한 두세가지 재료로

황금 비율 만든다면, 정말 맛있다는 거에여..

 

단순한 맛, 깔끔한 뒷 맛이

많은 사람을 열광케 해여..

 

선릉역,문정동등... 손에 꼽히는 떡볶이집들의

재료는 너무 간단하다는 걸,..아는 사람은 드물거에여..

 

 

 

이 곳에서 파는 떡볶이는 달달한 순한 맛이라

자극적인 진한 맛을 좋아한다면, 아랫 글을 참고 하세요...

 

 

리필해 먹은 거에여..

서비스로 커피로 같이 주신....감동이에여...ㅠ

 

 

고백할래여...

 

사실,,떡볶이를 꼭, 같이 먹고 싶은 사람이 있어요...

 

 

 

근데 잊어야 해여...

 

잊을래여...!!

 

 

요즘, 혜교랑 사귀느라 바쁜데..귀찮게 하면, 안되는 거에여..

 

괜찮아여...그까짓 꺼...

 

나ㅡ름.. 쿨하니까....잊을래여....

 

 

근데..잊을려니..힘들어여...

 

 

 

현빈 보다 괜찮은 사람이 있을 지 의문이에여...

 

슬퍼여..우울해여...... 어제부터 괜히 짜증내고, 투정 부렸어요...

 

 

아..맞다...

 

생각해 보니..원빈도 있고, 유빈두 있었어요..

 

현빈 에게만, 얽매이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을 깨닳아여...

 

헤어지자고 말을 해야겠어여...

 

포기가 빠른, 아무개님 이에여...

 

한 포기...두 포기...세 포기...

 

이러다, 겨울 다가오기도 전에 김장 담구겠어여..

 

올 김장 값은 굳었어여.. 앗 싸!~

 

 

 

 

이 곳 주인 아주머니는..

 

평일에는 가게에서 떡볶이를 팔고

주말에는 덕성여고 앞에서 떡볶이를 팔아여..

 

평일 오전 10시~오후 8시

주말 오후1~2시 ~오후 6시

 

 

 

주말에는 이렇게 카트로

드럼통 안에 떡볶이 넣고 팔아요..

 

 

예전에 제가 찍었던, 사진이에여..

 

 

위 사진 상의 떡볶이와 완전 다르다는 걸 느끼실 꺼에요..

 

똑같은 재료인데..  걸죽하게 되겠금  떡볶이를 만들어

드럼통에 넣어 팔아여..

 

 

카트 에서 파는 떡볶이는

걸죽해져서..맛이 좀 더 진하고 매콤 한 맛도 나여...

 

달달한 맛의 베이스에요...

 

 

 

삼청동 컵 떡볶이는  성인들 보다...

 

여학생들과 20대에게 열렬한,사랑을 받고 있는 떡볶이에여...

 

 

아...

 

갑자기 이 떡볶이가 부러워져여...

 

이런 된장....부러우면..지는건데...이 떡볶이가 되고 싶어여..

 

 

갑자기

 

쓰러질 꺼 같은 현기증이 나여....

 

아마 현비니 때문인 거 같아여....

 

 

 

하지만,

 

안 부러워 할래여...

 

아무개님 한테는.. 윈비니와 유비니가 있으니깐여....

 

 

 

 

 

이 떡볶이

참, 중독성 있는 떡볶이에여...

 

먹을 수록 땡기는, 묘한 감칠맛이 있고..

 

어릴때 먹었던..그 떡볶이 맛이에여..

 

100%밀가루 떡볶이 떡은 드물다는 거 아시나여???

 

이 곳은

 

밀가루와 전분이 섞인..말랑말랑한 떡볶이에여...

 

갠적으로..

 

문정동 골목 떡볶이, 은마상가 맛나분식과 비견될 만한...곳 이에여...

 

 

 

삼청동이나 인사동 갈 일이 있으면,

어릴적 먹던, 그 맛... 이 명품 떡볶이 먹으러 가실래여?

 

명품자기가 있는

아무개님이랑 딱, 어울릴만한 떡볶이에여..

 

찬란이는 빼구여..

 

부끄럼쟁이라서... 골룸~골룸~흉내내는 걸, 들키기는 싫어서여..

 

 

이상, 아무개님의

명품 떡볶이 탐구생활 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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