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첫번째로 잘하는 전통 찻집 안녕하세요 유치찬란 입니다. 우리들에게는 잊혀져가는 전통 차.. 그런, 전통 차를.. 현대인들의 기호에 맞게.. 테이크 아웃 판매도 하는..전통 찻집이 있어 소개 하려고 합니다. 그 이름은 바로,, 서울에서 첫 번째로 잘하는 전통 찻 집 찾아가시는 길 종로 르미르에르 빌딩 지하 1층에 위치 이 곳 입니.. 떡볶이外 2010.05.12
2010 서울 떡볶이 페스티벌을 다녀왔어여.. 안녕하세요 유치찬란 입니다. 서울 떡볶이 페스티벌은 떡볶이 세계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한국 대표적인 음식으로서,,길잡이 역활과 떡볶이 산업의 글로벌 시대를 열기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 제시 하는 행사 입니다. 이 번 행사의 목적은.. 떡볶이가 세계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식이라는것을 많.. 떡볶이 2010.05.09
일본 관광객들이 명동에 오면 꼭, 찾는다는 떡볶이집 안녕하세요 유치찬란 입니다. 몇 년 전 부터.. 명동에 정말 유명한, 떡볶이집이 있답니다. 이 말에..모두들 의아해 하실 꺼에여... 일본에서 여행용 명동 관광 책자에.,.이 떡볶이집이 소개되어.. 필수 여행 코스가 되었고,.. 실제로 찾는 일본인들이 많은 곳이에요... 찾아가시는 길 (구)중국 대사관에서.... 떡볶이 2010.05.07
우리나라에서 제일 맵다는 떡볶이 -원조 범일동 매떡 안녕하세요 유치찬란 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제일 맵다고 소문이 자자한 떡볶이를 먹으러 부산에 다녀 왔습니다. 이 곳은.. 30년 넘은 곳으로.. 포장마차를 운영하다가 6년여전, 지금의 자리로 이전을 했다고 하네여... 찾아가시는 길 부산 중앙시장 입구 (범냇골 지하철 역 2번출구) 허름한 골목의 끝에.... 떡볶이 2010.05.06
우리나라 최대 규모라는 포장마차 떡볶이 거리를 아시나여? 안녕하세여 유치찬란 입니다. 떡볶이는 언제 어디서나.. 부담없이 즐겨 먹을 수 있는, 길거리 음식 입니다. 그 길거리 음식을 쉽게 접할 수 있는 공간이 포장마차 인데... 우리나라 대표적인, 떡볶이 포장마차 거리가.. 서울 종로 거리, 안양 중앙시장, 부산 서면 입니다. 이 세 곳이.. 우리나라에서..제일.. 떡볶이 2010.05.04
가래떡 떡볶이와 왕오징어 튀김의 원조 -부산 다리집 안녕하세요 유치찬란 입니다. 떡볶이 페스티벌 축제가 다가오면서 떡볶이 페스티벌 행사 담당자분들에게 전국의 유명한, 쌀 떡볶이 사진을 의뢰해와.. 겸사겸사 부산에 다녀왔습니다.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멀지않은 곳에 있는 이 곳, 부산 다리집은...20년이 넘은 곳으로.. 포장마차에서 장사하던 시절.. 떡볶이 2010.05.03
한번 맛보면, 잊을 수 없다는.. 묘한 매력의 대전 떡볶이 안녕하세여..유치찬란 입니다. 대전에.. 26년 전통의 고소한 떡볶이가 있다고 해서.. 다녀 왔습니다. 찾아가시는 길 대전 중앙로 지하..맨 끝에 위치 대전의 중앙로 지하는 정말 화려 하더군여... 중앙로는 대전 젊은이들의 명소 였습니다. 이런,.,화려한 모습의 중앙로를 지나면, 맨 끝에 바로그집 떡볶.. 떡볶이 2010.05.02
메밀국수 하면 생각나는 이 곳 -광화문 미진메밀 안녕하세요 유치찬란 입니다. 58년 전통 메밀국수 전문점 미진은. 광화문 교보문고 뒷골목에 위치해 있었으나.. 피맛골 재개발로 인해.. 지금의 르메이르 빌딩 1층으로 자리 이전 하였습니다. 수많은 방송매체에서 극찬한 바로 이 집... 어떤,특별함이 있을지...아무개님은 호기심이 생깁니다. 유재석의 .. 떡볶이外 2010.05.02
2천9백원에 후식까지 즐길 수 있는 추억의 돈까스집 안녕하세요 유치찬란 입니다. 30년 전통의 왕돈까스를 파는 곳이 있어.. 오늘 다녀 왔습니다. 이 곳은..저렴한 가격에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곳으로.. 방송에도 수없이 나온, 유명한 곳 이랍니다. 찾아가시는 길 지하철 4호선 성신여대역...국민은행 뒷골목에 위치 이 곳입니다. 어머...금요일에는 전기.. 떡볶이外 2010.05.02
부천에 소문난, 맛있게 매운 떡볶이 -코끼리 줄떡 안녕하세요 유치찬란 입니다. 부천에 맛있기로 소문난, 매운 떡볶이집이 있어 찾아가 봤습니다. 포장마차로 시작된 이 곳은.. 처음.,, 코리끼 매떡으로 상호를 지었지만, 부산 매떡 아주머니의 항의로, 코끼리 줄떡으로 바꿀수 밖에 없었다고 하는데.. 아무개님은 코끼리 줄떡이 더 정감이 갑니다. (어.. 떡볶이 2010.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