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마떼오 피자 난,15여년전,영화배우 김지미씨기 운영했었던 대학로의 피자집을 자주 다녔었다. 참나무로 피자를 굽는 장작 가마 방식였는데....없어져 아쉬웠지만. 개그맨 이원승씨가 전통 이태리 피자집을 운영하고 계시기에... 몇년 전부터 한 번 가본다는게... 오늘에서야 뒤늦게 찾아가 봤다. 이른 아침, 서울 대.. 카테고리 없음 2006.04.12
떡볶이 맛집 리스트 (+매운맛이 중독되는 비밀) 떡볶이는...몇년전 아주 매운 떡볶이가 강세였던 적이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새콤달콤한 맛(자극적이지 않은 맛)이 떡볶이 집의 주 코드가 되었다. 이는...재료 값의 상승과 더불어 (떡볶이의 가격이 높을수 없기에 ) 100% 쌀떡이 아닌 밀깔(or.일정 비율을 섞을수 밖에 없었다..)떡이 주과 .. 떡볶이 2006.04.12
진주회관 콩국수와 정원 순두부 점심시간에 행복한 고민을 했었다. 굴순두부로 유명한 장원순두부집을 가느냐.. 콩국수와 김치볶음밥으로 유명한 진주회관으로 갈 것인지... 결국 진주회관으로... 콩국수 잘하는 집에서도 젤 유명한 곳이 이 곳이다. 2002월드컵때 우연히 알게 된 이 곳은, 전혀 비리지 않으면서도 고소하고 진한 국물.. 카테고리 없음 2006.04.12
명동 돈까스 이른 일요일 아침 명동에 다녀 왔다...돈까스가 땡겨서;;-0-: 돈까스 맛있게 하는집 몇군데 알고는 있지만 십년넘게 이곳이 단골이 된 이유는 다른집과 달리 느끼 하지 않고 깔끔한 맛이 있기 때문이다. 솔직히 맛으로 따지면, 더 나은 곳도 있지만, 이곳을 다시 찾는 이유는 악세사리 맛으로 본재료의 .. 카테고리 없음 2006.04.12
수타우동 전문점 기조암 "; str+=""; str+=""; document.write(str); 수타 일본식 우동으로 유명한 곳이 기조암이라는 곳이 있다. 비오는 날...기분 전환 겸해서 한번 가보았다. 위치 +++>대학로 민토 별관 바로 옆 가격 +++>7,500~15,500원 첫 느낌 ++>방송에 몇번 나왔음에도 어떠한 홍보용 액자도 걸려있지 았았다. 한마디로 기품이 ...느.. 카테고리 없음 2006.04.12
순이네 빈대떡 난, 어렸을 때부터 분식을 넘 좋아 햇다. 떡볶이.쫄면,냉면,국수,수제비,피자,스파게티등등..... 오전,점심때..POMODORO 가서 나의 식욕을 채웠건만, 흐린 날씨에..넘, 땡기는 .........''' 빈대떡 -0-": 빈대떡 잘하는 집은 몇군데 알고 있지만, 가격이 비싸다는게.....흠!...;;;"""::: 종호 5가에 싸고 맛난 정통 녹두.. 카테고리 없음 2006.04.12
찬양집 해물칼국수 3천원에 한끼식사를 해결하면서,,,,그 음식 맛도 좋다면 ..................'' 종로에 ㅇ ㅣ러한 집이 두군데다,. 한 곳은 몇년째 단골인...된장찌게의 뚝배기집이고, 다른 한 곳은 찬양집의 해물칼국수이다. 방금전 저녁, 찬양 해물 칼국수집에 다녀왔다. 밤이라...간판을 못찍었다;;(간판불빛에 핸폰사진이 .. 카테고리 없음 2006.04.12
눈나무집 "김치말이 국수" 오전에 시간의 여유가 생겨 김치말이 국수 생각에 눈나무집을 갔다.. 위치 ++> 삼청동길 (성대후문 약 1킬로미터 정도의 거리) @@김치말이 국수 (가격이 500원 올랐다 .4천5백원쯤야..^^:..) 첫 느낌++> 슬며시 느껴지는 참기름의 향과 쫄깃한 면빨 말그대로 시원한 국물 맛 하나 ++> 국수를 먹다보면 문.. 카테고리 없음 2006.04.12
삼청동 수제비 오늘은 정신이 없었다.. 아침에 서울대 병원,오전엔 교보 문고, 남는시간에 삼청동 수제비(유명한)집을 들려봤다. 오후엔 밤늦게 까지 일을.....;; 초등학교 ,,,어렸을때 추억이 생각난다. 멸치국물에 감자,파,마늘만 넣고 만들어 먹던 담백한 수제비..맛 그 추억의 맛을 느끼게 해주는 것 집이다... 단순한.. 카테고리 없음 2006.04.12
50년 전통의 망향 비빔국수 어렸을때부터 면류 특히, 비빔국수를 좋아해서 초등학교때부터 집에서 직접 많이 해먹었지만 (귀차니즘이 강림하사) 20대 중반 이후부턴, 거의 만들어 먹지 않았다. 어릴때 그 느낌..그 맛을 잊지 못해 가끔 비빔국수 잘하는 집을 일부러 찾아가곤 했었다,. 그 중 한집이 명동할머니 두부국수집이었다.... 카테고리 없음 2006.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