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월병 과자점..도향촌 prologue 중학생 시절... 방송에 나온, 도향촌을 보고 어린맘에 정말..신기해 하며.. 바로 다음 날..명동에 가서 사 먹은 기억이 있다. 오늘, 정말...오랜만에 도향촌을 가본다. 안녕하세요 유치찬란 입니다. 도향촌은 42년의 역사를 가진 곳으로.. 우리들이 추석명절때 송편을 먹는 거처럼, 중국에서 먹는, .. 떡볶이外 2009.10.27
3대함흥냉면집 오장동 흥남집.예지동 곰보냉면, 명동 함흥면옥.. 안녕하세요 유치찬란입니다. 오래전 부터 많은 분들에게 사랑 받아오면서 3대 함흥냉면집이라고 불리우고 있는, 오장동 흥남집, 예지동 곰보냉면, 명동 함흥면옥을 다녀왔습니다. 흥남집 먼저..흥남집입니다. 오장동에는 흥남집 이외에..신촌면옥,오장동함흥냉면집..이렇게 3군데가 있습니다. 1층의 .. 떡볶이外 2009.10.27
섹스앤더시티 주인공 된 것 처럼..디저트 먹으며 수다 즐겼어여.. 페이야드 prologue 작년만 해도.. 브런치를 먹으며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는 분들이 많았지만,, 최근의 대세는 브런치보다 디저트라고 합니다. 아무개님의 몸속엔 여자피가 흐르기 때문에 수다도..디저트도.. 좋아라 한답니다.ㅋㅋ 오늘,아무개님은 디저트로 유명한 페이야드로 향합니다. 안녕하세요 유치찬란.. 떡볶이外 2009.10.27
63년전통, 옛날 팥빙수를 먹고 왔어여.. prologue 어머니의 고향, 익산... 어린시절...익산 옆 앞..제과점에서 먹던..그 팥빙수 맛을 잊을 수가 없다. 방학만 되면.. 외할머니댁에 놀러가면, 항상,통과 의례처럼...익산역앞 제과점에서 팥빙수를 먹었었는데.. 오늘 난, 63년 전통의 태극당 팥빙수를 먹으며..옛 추억에 잠겨본다.. 안녕하세요 유치찬.. 떡볶이外 2009.10.27
요즘 홍대 거리의 대세는 돈부리... prologue 이곳 돈부리는 부평에서 2년정도 하면서 사람들의 입소문에 힘입어.. 홍대로 입성...1년여만에 역시, 홍대 젊은이의 입 맛을 사로 잡은 곳이다. 두번만에 아무개님 입 맛을 사로잡은.. 그야말로 명불허전인 곳으로..지금 여러분들에게 소개할려 한다. 안녕하세여..유치찬란입니다. 홍대거리에 뜨.. 떡볶이外 2009.10.27
홍대에서 뜨고 있는 수제 햄버거 맛있는 집.. 감싸롱 prologue 최근 신문기사에.. 홍대 감싸롱 수제햄버거에 대한,글을 읽은 적이 있다. 푸드 스타일리스트등..평론가들이 극찬을 하길래.. 아무개님은 그 수제햄버거 맛이 궁금해 지금 홍대를 갑니다. 안녕하세요 유치찬란 입니다. 10시40분쯤에..석관시장 떡볶이를 먹은 후.. 바로 홍대로 고고씽!~~서두에 얘기.. 떡볶이外 2009.10.27
송월관 떡갈비를 먹으러 동인천에 다녀왔어여.. 안녕하세요 유치찬란입니다. 오늘 오전,갑자기 떡갈비가 먹고 싶었던, 아무개님은 동두천에 있는 송월관으로 향했답니다. 사과,복숭아도 따먹으며,, 바닷가에서 on the sea~노래도 부르며... 솔잎,버섯쟁이들과 대화도 하면서... 드뎌..도착했습니다. 송월관은..1호선,동두천 중앙역 1번출구로 나오면, 왼.. 떡볶이外 2009.10.27
믿을 수 없었다.. 6천원짜리 롤.스시.샐러드뷔페 -도시인 안녕하세요 유치찬란 입니다. 6천원짜리 뷔페.. 도시인을 아시나요?? 아무개님 집에서 걸어서 5분거리에 위치한 그 곳, 도시인을 다녀왔습니다. 찾아오시는 길은.. 지하철 4호선 수유역 7번 출구로 나온 후 오른 쪽에 이런 길이 나온답니다. 쭉..내려 가세여.. 춘천 갈비집이 나오네요... 이 거리가.. 강북.. 떡볶이外 2009.10.26
눈물없이 못 먹는다는 눈물 떡볶이... 아이러브 신당동 prologue 마복림 할머니께서 우연히, 짜장면에 떨어진 떡을 먹어보고 반해.. 시작되었다는.. 떡볶이의 유래는 이제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이야기.. 실제로... 80년대 초반까진..이 곳의 떡볶이들은 춘장이 많이 들어간, 짜장 떡볶이 였다. 이 걸,,,아는 사람은 극히 드물겠지만, 분명했던 사실...!! 떡볶이의 .. 떡볶이 2009.10.20
3천원으로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즉석 떡볶이...도레미분식 -즉석 떡볶이를 맛있게 먹는 편.. 안녕하세요...유치찬란 이에여.. 감기기운으로 제 컨디션이 아니라... 기운이 없어요,, 이러다 쓰러질 꺼 같아여... 몸 보신을 해야 할 꺼 같아요... 시집도 못 가고 죽으면, 억울하잖아여.. 살아야 해여... 뭐 먹을 까 상상을 해여.. 명화원의 탕수육을 먹으면, 힘이 날꺼야.. 카테고리 없음 2009.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