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치찬란 입니다.
이번, 석가탄신일 연휴 잘 보내셨는지여..
저는..
일요일 저녁, 맛있는 걸 먹겠다는,
정말 단순한 생각에...
어쩌다보니..
석류식초음료, 크렌베리음료...만 먹고
하루종일 견디게 됩니다.
결국...
저녁도... 굶게되고..
배에서
밥 달라며..꼬르륵 거리는 소리에
늦은시각..
간단히 허기만 없앨려고,
집 근처 맥도날드에 고고씽!~~
수유역 맥도날드
매장 안의 모습"
밤 늦은 시간임에도,,
손님들이 많이 있네여..><"
카페식으로
꾸며진, 2층 홀...
패스트푸드점들도,,
시대의 흐름에 변화를 주고 있는 듯 합니다.
마음이 좀 그렇지만,
.....이왕이면,
리뷰를 해봐야 겠다는 생각에..
간식용으로 딱인,
스낵랩 3종류를 모두 주문"
이렇게
제공 받았습니다.
콜라는
반드시.. 노아이스로 ㅋ
양이 많아지잖아여 ㅎ_ㅎ"
리필이 안되는 아쉬움이 있었던, 탄산음료"
먼저,,
비프 스낵랩 입니다.
포장지를 벗겨보니..
이런 모습 이었으며"
햄버거에
들어가는 고기 한장이 들어가 있습니다.
십여년 전에 있었던,
버거킹 메뉴와 유사 하네여...
여러분들도 한 입 ><"
살짝 느끼 했지만..
고기를 좋아하는 분들이
좋아 하실 듯 합니다.
그릴치킨 스낵랩"
역시..
포장지를 벗겨 본 모습이며.."
내용물은
넣다 만듯 한,토마토와
구운 통치킨이 들어가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한 입 >_<"
시큼한 향?의 그릴치킨 양념이
제 개인적인 취향이 아니었지만..
담백깔끔한 맛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딱 일 듯 싶습니다.
치킨 스낵랩"
역시..
포장지를 벗겨낸 모습이며..
비프 스낵랩처럼,
베이컨과 야채...허니머스터드 소스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매콤한 맛이 있었던..스낵랩 ><"
깔끔한 맛이 일품으로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간식으로 딱 일듯 싶습니다.
하지만..소스가 탁하다고나 할까여?
개인적으로 질리는 맛이었습니다.
항상..즐겨먹는 메뉴였는데
오늘은 좀 그런 느낌이 들었네여"
영업시간
24시간..영업 ><"
괜히 3개 구입했다 싶을 정도로..
입 맛이 없어
1개도 채 못먹었지만...
방금 갓 굽고,,튀긴 제품으로
스낵랩을 만든 다면.. 더 맛있을 듯 싶었고...
간식으로 먹기 딱 일듯 싶었던..
이상,
맛있는 탐구생활 이었습니다.
포스팅이 맘에 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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