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치찬란 입니다.
지난 주말,
맛탐 모임으로
일산 웨스턴 돔에 있는, 한 피자 전문점을 다녀 왔습니다.
그 곳은
1943년, 시카고에서 시작했다는,
60년 전통의 패밀리 레스토랑"
그 곳을.. 찾아가 봅니다.
찾아가시는 길
일산 웨스턴 돔...
3층에 위치한"
우노 입니다.
토요일 낮 1시30분..
아직은..
비교적 여유로운 모습 이었으며"
저까지
여섯명이 함께 했으며...
메뉴판을 봅니다.
저희가
피자와 샐러드.. 음료를 먹었기에..
그 메뉴들만 사진에 담아봅니다.
피자"
샐러드"
음료"
제가 앉은,
테이블의 모습이며..
먼저 제공된,
에피타이져 빵과
" 빵이 따듯하니..정말 맛있어"
빵과 잘 어울렸던,
디핑소스... 피자 헛 소스와 비슷 합니다.
각자 제공 된,
레몬에이드, 키위에이드,파인애플 에이드"
에이드는
꼭, 섞어 드세여 ^^
씨푸드 샐러드"
샤우트 웨스트 샬몬"
연어 샐러드 같았어여 ㅋ
긱자 앞 접시에
담아 먹어 봅니다.
씨푸드 샐러드 먹느라..
샤우트 웨스트 샬몬"은 못 먹었지만...
씨푸드 샐러드.. 식욕을 돋구는 음식으로 딱 이었습니다.
스윗 포테이토 스킨 피자"
에피타이저 피자라 하며
샤워크림이 올라간 모습이 먹음 직 스럽습니다.
치즈 대박!! ㅠ
달콤한 맛의
에피타이져 피자"
부드러운 고구마 무스" 넌...달콤 해>_<"
잠발라야"
치즈 토핑이 환상이졍? ㅠ
설정샷 입니다. ><"
메뉴판에는
새우가 들어가 있다고 했는데...
치킨양념살이 들어가 있습니다.
피자 맛은.,...
사진 속, 치킨양념 때문에
살짝 텁텁했다고나 할까여? ㅋ
제 취향의 맛은 아니였습니다.
입 속의 텁텁함은
소금으로 절인듯한 피클과 함께 ><"
에이드 리필로
마운틴 듀,,, 함께 합니다. +_+"
" 햄버거 맛 같았던 피자 "
베이컨 치즈버거...
여섯 조각으로 나누어져..
여섯명이 한 조각씩, 먹기 딱이었어여 ㅋ
큼직한 고기와
토마토가 인상 적 입니다.
피클도 잘게 다져져 들어가 있었구여..
"신기하다 신기해!! "
정말 피자가... 햄버거 맛이 었어여...
베이컨은
베이컨버거 맛이 났으며..
피자 자체가 햄버거 맛 입니다.
직화로 구운 고기 때문인지.. 와퍼 먹는 느낌?
그 다음으로 먹은
포치즈 피자 입니다.
치즈 따위로..
란이는 유혹에 넘어 가지 않는다규!!!!!
....하지만!!
페타,모짜,체다,파마산 치즈의 치명적 유혹에 마음을....ㅠ
느끼한 듯 , 안 한 듯...
치즈 피자가 밀당을 시도 합니다,
그 밀당에
란이 마음이 끌린다 끌려... >_<"
치즈의 느끼함을
좋아하신다면.. 정말 딱 일 듯 싶습니다.
커피로 후식을"
영업시간
오전 11시 30분 ~ 오후 10시 30분
요즘은
이탈리안 스타일의 씬 피자가 유행이지만,
가끔은..
이런, 두툼한 미국식 스타일의 피자도
좋을 꺼 같았으며...
신기하게..
햄버거 맛이 나는, 피자에 놀랬던,
이상,
맛있는 탐구생활 이었습니다.
포스팅이 맘에 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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