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3대 탕수육 맛 집중 한 곳, 몇 년 만에 다시 찾아가 봤더니 -명화원 안녕하세요. 유치찬란 입니다. '명화원'은 50년 넘은 역사를 자랑하는 곳으로 탕수육과 군만두로 유명한 곳입니다. 저는 2006년도에 처음으로 방문한 것으로 기억되는 추억의 중화요리 집입니다. 2009년 9월에 방문하다. 허름한 간판의 가게 안을 들어가 보니, 빈 테이블이 없이 손님들로 가.. 떡볶이外 2014.02.19
먹기 꺼려졌던, 55년전통 탕수육.. 눈 딱 감고 먹었더니 맛은 좋았어 -명화원 안녕하세요 유치찬란 입니다. 탕수육과 군만두로 유명한, 55년 전통 중국집을..몇 일전에 다녀와 봅니다. 한 때.. 즐겨찾았던 곳 인데.. 정말..오랜만에 다녀오네여 >_<" 찾아가시는 길 지하철 삼각지역 11번출구 앞 평일 오후라 그런지.. 예전과 달리... 기다리는 손님들이 없었는.. 떡볶이外 2011.11.30
(식신로드 짬뽕) 송탄 마약 짬뽕이라 불리는 5대 짬뽕 맛 집, 홍대에서 맛봤다. -초마 안녕하세요 유치찬란 입니다. 여러분, 짬뽕 좋아하시나여? 군산의 복성루,대전의 동해원,대구의 진흥반점 강릉의 교동반점과 함께...송탄의 영빈루가.. 전국의 5대짬뽕 맛 집으로 불린다고 하는데여.. 오늘은 영빈루 사장님의 손자가 운영한다고 하는 홍대의 한 중국집을 다녀와 .. 떡볶이外 2011.10.31
줄서야 먹을 수 있는, 50년 전통 탕수육과 군만두 -명화원 안녕하세요 유치찬란 입니다. 어린시절 자장면은 세상을 다 가진 거 같은, 행복함을 느낄 수 있는 음식 이었습니다. 자장면을 먹을 때면, 남 부러울 꺼 없을만큼..만족 스러웠으며.. 거기에 탕수육과 함께 한다면, 그 날은 생일이나 다름 없었져.. 어린 시절,, 생일 같은, 특별한 날에만 먹을 수 있었던 .. 떡볶이外 2011.05.10
방송에 나왔던, 그 화제의 2천원 탕수육 -신원시장 탕수육 안녕하세요 유치찬란 입니다. 한 접시에 2천원인 탕수육 집이.. 연 매출 2억원이 넘는다고 방송에도 나왔던.. 바로 그 화제의 집을 찾아가 봤습니다. 국산 돼지고기 등심 부위만을 쓴다는 12년 전통의 이 탕수육집은.. 한 접시에 2천원 이라는.. 믿기 힘든 가격에 팔고 있었으며,... 박리다매로... 연 매출 2.. 떡볶이外 2010.11.25
50년 전통의 탕수육은 뭔가 달라도 달랐다 -명화원 안녕하세요 유치찬란 입니다. 최근, 상원햇님의 요청으로 급 방문하게 된..명화원.. 명화원은 3대째 이어온, 50년 넘은..허름한 중국집인데.. 많은 분들에게 탕수육, 군만두... 맛으로 인정받아 온, 대표적인 탕수육, 군만두 맛 집 으로 알려져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찾아가시는 길 6호선 삼각지역 11번 출.. 떡볶이外 2010.07.21
50년 전통 탕수육 먹을려고.. 전 날 저녁부터 굶었어여 -명화원 안녕하세요 유치찬란 입니다. 3대째 이어져 오고 있는. 명화원은 50여년 전통을 자랑하며... 많은 분들에게 탕수육과 군만두로 사랑 받아오고 있는 곳 입니다. 바삭함과 고소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이 곳 탕수육에 반한, 아무개님은.. 전 날 저녁부터 굶고 오늘 오전, 다녀 왔습니다. ^^ 찾아가시는 길 .. 떡볶이外 2010.02.19
바삭한 탕수육을 먹어보셨나여? -명화원 안녕하세요 유치찬란 입니다. 어제 몸무게가 다시 빠진, 모습에 한 번 쓰러졌던, 아무개님은 오늘 명화원에 갑니다. 괜히 씁쓸하고 기운없는 아무개님은 탕수육 먹고 기운 낼려구요.. 삼각지역 (6호선) 13번 출구 앞에 위치해 있습니다. 차림표 입니다. 이 곳은 탕수육,군만두,짬뽕이 진리 입니다. 모처.. 떡볶이外 2010.01.09
50년 전통 바삭한 탕수육을 아시나여? -명화원 안녕하세요 유치찬란 입니다. 지난 토요일.. 탕수육으로 유명한, 명화원을 오랜만에 다녀왔습니다. 제가 태어나서 제일 맛있다고 생각하는 그 탕수육 입니다. 50년 이상 전통을 가진, 명화원 찾아가는 길 4.6호선 환승역인 삼각지역 6호선 11번 출구 20~30여미터 앞에 위치.. 오전11시 ~오후 7시 영업..일요.. 떡볶이外 2009.12.02
쫄깃한 탕수육의 매력에 난, 빠질 수 밖에 없었다. -명화원 탐구생활 안녕하세요 유치찬란 이에요.. 사실..오늘은 수원의 유명한, 그럴만두한 군만두와 쫄면을 먹으러 갈려고 했어여.. 그런데..내일까지 휴무래여... 이런,된장.. 아쉬웠어요.. 아쉬웠지만, 전화해보기 참, 잘했다고 생각하며.. 혼자 뿌듯해 해요.. 문뜩, 오늘 명화원 갈 꺼 라는 보노보노~성재 생각이 났어요,.. 떡볶이外 2009.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