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탐구생활

안녕하세여 유치찬란 입니다. 물가가 치솟고 식재료비 상승으로... 음식 값 들이 올라 밖에서 외식 하기가 망설여지는 요즘, 화제의 탕수육 1인분 1,500원 하는 곳이 있어 다녀 왔는데여.. 오늘 소개해 드리는 곳은 방송에도 얼마 전, 소개 되었던.. 16년 전통의 등촌시장 분식집.. 이미..지난 2월달에 울 맛..

prologue 패션이 유행이 있듯, 맛에도 유행이 있습니다. 세월의 흐름에 따라 선호하는 맛이 달라지는 건 당연 한 거구여... 어린친구들과 기성세대들은 식습관이 다르기 때문에 선호하는 음식이 다르답니다. 다른 식습관으로 인해.. 어린친구구들이 선호하는 음식을 기성세대가..맛 없다...라고 결론 지을..

안녕하세요 유치찬란 입니다. 방송에도 여러번, 소개가 되었던, 상수역의 수제튀김 전문점 삭, 그 곳에서 판매하는 떡볶이도 옛날 떡볶이 맛이라..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곳 인데여.. 오랜만에 이 곳을 다녀와봅니다. 찾아가시는 길 지하철 상수역 1번출구로 나오신 후..30여미터 직진 바로 이 곳 입..

prologue 한 때.. 떡볶이는 조미료 맛 이다...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이는 저희 어렸을 때만 해도 대부분의 가정집에서 화학 조미료가 보편적으로 사용되었을 뿐만 아니라.. 꼭, 첨가해야만 맛있는 거라고.. 우리들의 어머니들은 인지 되어 있었고.. 그 시절 떡볶이집들은.....포장마차, or 한두평의 가게에..

안녕하세요 유치찬란 입니다. 일주일 전.. 아는 지인에게 이런, 문자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찬란님..신촌 옛날 떡볶이를 먹어봤는데.. 여지껏 제가 찾고찾던.. 바로 그 맛 이었어요.. 너무 맛있어요 " 그렇습니다. 몇 년 사이.. 신촌의 젊은이들의 입 맛을 사로잡은 떡볶이집이 있는데.. 그 곳은 바로 추..

prologue 아무개님은 이런 말을 종종 듣습니다. "어릴적 먹던, 초등학교 앞 추억의 떡볶이 맛을 잊을 수 없고, 그리운데... 도저히, 똑같은 맛을 가진 떡볶이를 찾을 수 없다.." 라는 말을 아무개님은 그 분들에게 되물어보고 싶습니다. "학창시절..즐겨먹는 음식과 입 맛이... 지금과 똑 같은지를..." 성인이 ..

prologue 떡볶이는 떡볶이 다워야 합니다. 우리들은 항상.. 식욕..이라는 본능땜에 맛있는 떡볶이(음식)를 찾고..그리워 합니다. 이왕이면, 더 맛있는 걸 먹고 싶어하는 욕구가 있기 때문에.. 방송에 나온 곳을 선호 하게되며..문정성시 되는 곳을 찾게 되지만, 항상..모두의 입 맛을 충족 시키지는 못합니..

안녕하세요 유치찬란 입니다. 대형 할인점의 공세에 서민경제의 한 축인 재래시장이 도태되고 있는 현실에... 재래시장의 모습을 그 대로 유지하며..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가지고 있는 곳이 있습니다. 시대가 변화면서,사람들의 식생활이 변했지만.. 저렴한 가격에..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할머..

안녕하세요 유치찬란 입니다. 요즘 짜장 떡볶이에 빠진 아무개님은 짜장떡볶이로 유명한, 청구 원조 짜장 떡볶이 집에 다녀왔습니다. 찾아가시는 길 1. 청구역 3번 출구에 나오신 후 횡단보드를 건넌 후..왼쪽으로 이동 2, 100여미터 직진 하면, GS칼텍스 주유소가 나옵니다. 오른쪽 골목으로 들어가세여...

안녕하세요 유치찬란 입니다. 누구나 어릴적 먹던.. 학창시절의 추억의 떡볶이를 잊지 못합니다. 우리들에게 익숙한..옛날맛의 떡볶이... 그 옛날맛의 떡볶이를 팔고 있는, 신촌에 다녀왔습니다. 찾아가시는 길 신촌에서 이대가는 방향.. 민들레 영토 가기 전,... 화낙지라고 있습니다. 그 바로 앞, 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