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깃한탕수육이 좋아? 바삭한탕수육이 좋아?그럴만두한 군만두도 좋은거지? 안녕하세요 유치찬란 이에요.. 사실..오늘은 수원의 유명한, 그럴만두한 군만두와 쫄면을 먹으러 갈려고 했는데..내일까지 휴무래여... 아쉬웠지만, 전화해보기 참, 잘했다고 생각하며 혼자 뿌듯해 해요.. 문뜩, 오늘 명화원 갈 꺼 라는 보노보노~성재 생각이 났어요,, 전화를 해요... 마침 혜화역에 있다.. 떡볶이外 2009.10.05
그럴만두한, 명화원의 유명한 군만두 안녕하세요 유치찬란 이에요 오전,11시 조금 넘어 명화원에 가요.. 사실..몇일 전, 삐순이와 12시에 명화원을 가기로 했었지만, 약속 당일..논현동에 가야만 하는 일이 생겨..펑크를 낸 일이 있어 언제 함, 같이 먹어야만 했지만, 시간이 안 맞아 오늘도 현빈이랑 가는거에요.. 사실 명화원은 왕만두가 제.. 떡볶이外 2009.09.22
탕수에 찍어먹는 ~색다른 탕수육..(명화원 탕수육) 안녕하세요 유치찬란 이에요.. 토요일부터 명화원 탕수육이 먹고 싶었던 아무개님은 월요일 오전...6호선 삼각지역 11번 출구에 있는 명화원에 갔어여.. 어머~벌써.,.많은 사람들이 줄지어 있네여.. 이 곳은 야래향과 더불어 아주 유명한, 탕수육 맛있는 집 이에요... 명성에 비해 내부의 모습은 단촐 해.. 떡볶이外 2009.09.14
맛있는 탕수육이 먹고 싶었어여..그래서 명화원에 갔어요.. prologue 지금이야 아이들이 피자,햄버거등을 제일 좋아하고, 먹고 싶어 하지만... 나 어릴적만 해도.. 단연, 자장면..탕수육 이었다. 누구나..한 번쯤... 추억이 있을 탕수육... 그 탕수육을 아무개님은 너무 먹고 싶었다. 추억이 있는 그 탕수육을.. 안녕하세요 유치찬란 입니다. 아침부터..탕수육이 너무 .. 떡볶이外 2009.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