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에 가면 꼭 먹어봐야 할, 저렴하고 맛있는 된장찌개....-뚝배기집 안녕하세요 유치찬란 이에여... 날이 많이 추워졌어요,,, 얇은 옷을 입었더니 많이 추워요... 꼭, 껴안아 주세여... 그래도 추워요... 추운 날에는 따뜻한 찌개가 필요해요... 종로3가 버거킹 뒷 골목, 로터리 쪽에 있는 이 뚝배기집은 9년여 전부터..단골이었던 집이에여... 이런식으로... 끓어져 나와여... .. 떡볶이外 2009.10.15
한시간 기다려도 먹고 싶었던, 스파게티..POMODORO 안녕하세여..유치찬란 이에여 지구별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은 스파게티라고 아무개님은 생각을 해요... 어제 강남 스파게티 맛 집 안나비니를 갔으니 오늘은 강북 스파게티 맛 집을 갈래여... 아무개님은 세종문화회관 옆에 있는 POMODORO를 가여... 강북 스파게티 여러 맛 집 중.. 삼청동 길의 달1987 이 퀄.. 떡볶이外 2009.10.10
조르지오 아르마니가 (한국에 오면) 먹는 스파게티.. prologue 아무개님은 몇 일 전 부터 아무 이유 없이..우울 합니다. 아무개님이 몇 일 전 부터..아무 이유 없이 우울한 게 웃기지만, 아무 이유 없이 웃긴게 사실 입니다. 아무개님은 몇 일 전 부터 아무 이유 없이 우울한 게 웃기지만, 아무 이유 없이 웃긴게 사실 이기에... 현빈이가 필요 했습니다. 아무개.. 떡볶이外 2009.10.10
수원에 가면 꼭, 먹어봐야 하는 만두와 쫄면 -보영만두 안녕하세요 유치찬란 이에요.. 안양 일보러 가는 길에 가까운 수원으로 향해여.. 수원에 맛있는 만두와 쫄면을 파는 보영만두 집을 가기 위해서에여.. 수원 북문에 오니 중국에서나 봤음직한,,, 용머리 차가 있어여... 실제로 처음 봐여,,, 신기 해여... 무슨 축제 행사 인 듯 해여.. 그 용머리 차에는 친구.. 떡볶이外 2009.10.10
쫄깃한탕수육이 좋아? 바삭한탕수육이 좋아?그럴만두한 군만두도 좋은거지? 안녕하세요 유치찬란 이에요.. 사실..오늘은 수원의 유명한, 그럴만두한 군만두와 쫄면을 먹으러 갈려고 했는데..내일까지 휴무래여... 아쉬웠지만, 전화해보기 참, 잘했다고 생각하며 혼자 뿌듯해 해요.. 문뜩, 오늘 명화원 갈 꺼 라는 보노보노~성재 생각이 났어요,, 전화를 해요... 마침 혜화역에 있다.. 떡볶이外 2009.10.05
파전과 막걸리가 생각난다면, 돈까스 파전은 어때?? 안녕하세요 유치찬란 입니다. 몇일 전 부터..돈까스 파전이 생각나고 먹고싶어.. 경희대 앞에 있는 낙서파전으로 갑니다. 낮 2시 넘어 도착했는데.. 안에는 두 팀, 5명의 손님이 있었는데 놀랍게도 모두 여대생들 입니다. 그 만큼..이 집 음식이 괜찮다는 반증 이겠져?? 20년 되었다는 이 곳의 가격표 입니.. 떡볶이外 2009.10.01
그럴만두한, 명화원의 유명한 군만두 안녕하세요 유치찬란 이에요 오전,11시 조금 넘어 명화원에 가요.. 사실..몇일 전, 삐순이와 12시에 명화원을 가기로 했었지만, 약속 당일..논현동에 가야만 하는 일이 생겨..펑크를 낸 일이 있어 언제 함, 같이 먹어야만 했지만, 시간이 안 맞아 오늘도 현빈이랑 가는거에요.. 사실 명화원은 왕만두가 제.. 떡볶이外 2009.09.22
김치찌게와 제육볶음의 거부할 수 없는 유혹, 굴다리식당 prologue 대한민국 5대 김치찌게 맛집이라고 알려진 광화문집, 장호왕곱창,한옥집,은주정,공덕굴다리 집이 있다. 아무개님은 10여년 광화문 집을 알게되어 몇 번 가본 곳이라.. 오랜만에 다시 가보려 했었지만, 공기밥 2천원에.. 계란말이도 따로 사 먹어야만 하는 곳이기에.. 계란말이가 기본으로 나오는 .. 떡볶이外 2009.09.21
남대문 시장의 명물....잡채가 들어간 야채호떡 안녕하세요 유치찬란 입니다. 남대문 시장 명물로 자리 잡은 잡채가 들어간 야채호떡집을 다녀 왔습니다. 이 곳, 야채호떡을 먹기 위해 서는 줄 을 서야 합니다. 줄을 서시오~~~~~ 남대문의 명물 야채호떡... 기업은행 바로 앞에 있습니다. 일명 잡채호떡입니다. 손님들을 기다리고 있는 호떡들이 맛있게.. 떡볶이外 2009.09.18
건대에는 저렴한 떡갈비가 있답니다. 안녕하세요 유치찬란입니다. 건대 입구에 갔다가 이쁜~떡갈비 포장마차가 한 눈에 들어 옵니다. 호기심 많은 아무개님은 바로 떡갈비 아이와의 만남을 시도 합니다. 저 시간있으세요?? 부끄럼쟁이~ 떡갈비 군은..말을 못하고 있습니다. 떡갈비군이.. 직접 말은 안했지만, 아무개님을 만날려고 변신을 .. 떡볶이外 2009.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