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파괴 990원 아메리카노와 함께 한, 머핀 -마노핀 신촌역사점 안녕하세요 유치찬란 입니다. 언제부터인가 우리들에게 커피는, 기호식품이 되었습니다. 커피의 깊고 풍부한 향은 로스팅과 블렌딩에서 차이가 난다고 하며 맛이 직결된다는 원두의 신선함을 유지하기 위해..로스팅 후 일정기간 안에 사용해야 한다고 하는데여.. 고급원두라는 .. 떡볶이外 2012.02.03
신기해!~줄서서 먹는, 꿀 없는 청주 명물 호떡 -쫄쫄호떡 안녕하세여 유치찬란 입니다. 겨울철 생각나는 간식 하면, 호호 불며 먹을수 있는, 호빵과 호떡이 젤 먼저 떠오르게 되는데여.. 여러분들...호떡 좋아 하시나여? ^^ 오늘은, 줄서야 먹을 수 있다는, 청주의 명물 호떡이 있다고 해서..찾아가 봅니다. 찾아가시는 길 청주 성안동, 중앙.. 떡볶이外 2012.02.02
36년 전통 마법같은 맛, 전주 한옥마을 들깨 칼국수 -베테랑 분식 안녕하세여 유치찬란 입니다. 지난 토요일 다녀온, 전주.. 먼저,,,한옥마을을 찾아가 봅니다. 전주 한옥마을 입구에 있는 전동성당은 천주교 신자들이 처음으로 순교당한, 거룩한 땅으로 풍남문 밖에 지어졌으며 비잔틴 양식과 로마네스크 양식을 혼합한 건물로, 국내에서 가장 아름다운 .. 떡볶이外 2012.01.31
세트로 먹을 수 있는, 패션을 입은 주먹밥 -공씨네 주먹밥 안녕하세요 유치찬란 입니다. 성신여대, 숙명여대등.. 여대 앞에 가면, 볼 수 있었던 주먹밥을 강원도 춘천에서 먹어볼 지는..꿈에도 몰랐었지만, 설날 당일 저녁, 란이는 춘천 명동 거리에 있는 그 주먹밥집을 찾아가 봅니다. 내부 안은 무척, 깨끗해 보이며...산틋한 디자인이 돋.. 떡볶이外 2012.01.30
매운 맛 자신 없음, 먹지마.. 기절초풍 매운 짬뽕 -신길동 매운짬뽕 안녕하세요 유치찬란 입니다. 여러분들은 매운 음식 좋아 하시나여? 자극적인 매운 음식을 먹으면, 몸이 반응을 해... 기분이 좋아진다고들 하는데여... 그 쾌감을 느끼기 위해 매운 맛을 즐기며, 좋아하는 분들이 많다고들 합니다. 오늘은 스펀지에서 죽음의 매운 맛이라고 소개 .. 떡볶이外 2012.01.27
겨울에 생각나는 그 맛, 37년 전통 삼청동 단팥죽 -서울서둘째로잘하는집 안녕하세요 유치찬란 입니다. 겨울에 생각나는 음식을 손 꼽으라면, 단팥죽이 있겠는데여.. 영양도 풍부한 팥을 이용한, 겨울 별미 단팥죽을 먹으러 삼청동에 다녀 옵니다. 오늘 가려는 곳은 삼청동길에 위치한, 서울서 둘째로 잘하는 집... 보시는 것 처럼, 유명세에.. 사진을 앞다.. 떡볶이外 2012.01.25
여대생들이 좋아한다는, 홍대 이색 떡카페 -당고집 안녕하세여 유치찬란 입니다. 저는 몇일 전, 먹은 굴 떡국으로 설날 떡국을 대신 했는데여.... 떡국 많이 먹음, 나이 더 먹잖아여 ㅋ 여러분들은 설 명절.. 떡국과 떡, 많이 드셨나여? 명절날 먹는 떡은, 언제 먹어도 맛있져? ^^ 오늘은 지인과 함께.. 일본스타일의 경단을 먹을 수 있.. 떡볶이外 2012.01.23
식신로드도 극찬한, 마포 갈매기살 원조집 -장수 갈매기 안녕하세요 유치찬란 입니다. 오늘은..돼지고기 부위 중,, 갈매기살 맛집으로 유명한, 마포 그 중, 원조집으로 알려진 곳으로 방문해 봤는데여.. 그 곳은 최근, 식신로드에도 소개되어 이슈가 된 곳이기도 합니다. 갈매기 살은 돼지의 횡격막과 간 사이에 있는, 근육살로 기름기가 .. 떡볶이外 2012.01.20
차원이 달라... 외국 레스토랑 가이드도 인정한, 이태원 반달 만두 -쟈니 덤플링 안녕하세요 유치찬란 입니다. 오늘은 국내외 각종 매스컴에서 극찬 하고 있는, 이태원의 한, 만두 전문점을 찾아가 봤는데여 반은 찌고 ,, 반은 구웠다는 반달만두.. 그 맛이 어떨지... 여러분들과 함께 알아볼까여? ^^ 찾아가시는 길 지하철 6호선 이태원역 4번출구로 나오신 후 뒤.. 떡볶이外 2012.01.18
1934년 부터 이어온, 79년 전통의 원조, 천안 호두 과자 -학화 호두과자 천안본점 안녕하세요 유치찬란 입니다. 천안하면, 호두과자.. 호두과자하면, 천안... 지역명물로 자리잡게 되기까지는, 천안의 특산물인 호두를 이용, 병과를 만들고..그 이름을 그대로 따. 호두과자가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1934년, 고 조귀금. 심복순 할머니의 명성이 그대로 내려오.. 떡볶이外 2012.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