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치찬란 입니다.
오늘은
서태후가 즐겨먹었다는,
중국 전통 만두를 판매 한다는 곳을
찾아가 봅니다.
그럼,
함께 찾아가 볼까요?^^
찾아가시는 길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3번출구로 나오신 후
50여미터 직진"
주황색으로
표기된 버스로 환승"
부암동 주민센터 정류소에
하차 합니다.
하차 후 바로 뒤돌아...
화살표 방향에 " 오늘 가려는 곳이 있습니디.
천진포자라는 이 곳"
삼청동점의 분점 이었으며...
중국의 서태후가
즐겨 먹었다는, 만두를 먹을 수 있다는 이 곳"
매장 안의
모습은, 비교적 소박 해 보입니다.
그럼,
저도 먹어봐야 겠져? ^^
메뉴판 입니다.
오랜만에 방문 하니
신메뉴가 있었으며...
물 인 줄 알고..
컵에 따르면, 누구처럼? 당황 할 수가 있습니다.
보이차를 판매 하고 있었습니다.
재료 원산지
표기가 되어 있었으며...
저는, 지짐만두를 주문,,,
지짐만두는
철판에 이렇게 담고...
물을 붓고, 뚜껑을 닫아
반은 지지고 반은 찌는 방식으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10여분,
쪄내듯 지져내면....
먹음직 스런,
지짐만두가 완성 됩니다.
접시에 담겨져..
저에게 제공 ><"
정말 먹음직 스럽졍? ^^
여러분들도 한 입 ><"
고기와
부추가 한 가득!!
만족 스러운 만두 였으나....
만두 조리하는 철판이
위생적이지 못한 듯 합니다.
지짐만두 밑 부분에..
검읏검읏.. 탄 부분이 많네요 ㅠ
몇일 뒤..다시
천진포자를 또 찾아갑니다.
사실,
전망이 좋은 부암동 카페 산모퉁이 리뷰를 위해
방분하는 길에..들린 거랍니다. ^^
이번에는
고기만두를 주문"
만두피에
고기의 육즙이 보이네요 ><"
찐빵처럼,
발효된 듯한, 두툼한 만두피가
담백함을 느끼게 해줬으며...
이렇게
고기도 푸짐... 만족 스럽습니다.
하지만!
고기만두에 왠 부추??
다른분이 먹고 난, 나무용기에...
그대로 다시 만두를 넣고... 쪄 낸 듯 합니다.
단무지를 담는 집게에도
녹이 쓸 정도로
위생에는 개의치 않는 모습이
너무나 안타깝네요...
맛은 정말 좋지만,
위생면에서 Bad"
영업시간
오전 11시 30분 ~오후 8시
이 곳이
그래서 나쁘다..가 아닌"
해맑은 미소의
중국직원은... 위생에 대해
아직,잘 알지 못하는 듯 합니다.
그런, 위생면에서는
눈살을 찌푸리게 하지만....
맛 만은
정말 괜찮은 곳!!
관리를 안하는 듯한
한국 사장님이 야속 하기만, 했는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이상,
맛있는 탐구생활 이었습니다.
포스팅이 맘에 드심,
추천도장 꾸욱 눌러 주시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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