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 전통 탕수육 먹을려고.. 전 날 저녁부터 굶었어여 -명화원 안녕하세요 유치찬란 입니다. 3대째 이어져 오고 있는. 명화원은 50여년 전통을 자랑하며... 많은 분들에게 탕수육과 군만두로 사랑 받아오고 있는 곳 입니다. 바삭함과 고소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이 곳 탕수육에 반한, 아무개님은.. 전 날 저녁부터 굶고 오늘 오전, 다녀 왔습니다. ^^ 찾아가시는 길 .. 떡볶이外 2010.02.19
쫄깃한탕수육이 좋아? 바삭한탕수육이 좋아?그럴만두한 군만두도 좋은거지? 안녕하세요 유치찬란 이에요.. 사실..오늘은 수원의 유명한, 그럴만두한 군만두와 쫄면을 먹으러 갈려고 했는데..내일까지 휴무래여... 아쉬웠지만, 전화해보기 참, 잘했다고 생각하며 혼자 뿌듯해 해요.. 문뜩, 오늘 명화원 갈 꺼 라는 보노보노~성재 생각이 났어요,, 전화를 해요... 마침 혜화역에 있다.. 떡볶이外 2009.10.05
탕수에 찍어먹는 ~색다른 탕수육..(명화원 탕수육) 안녕하세요 유치찬란 이에요.. 토요일부터 명화원 탕수육이 먹고 싶었던 아무개님은 월요일 오전...6호선 삼각지역 11번 출구에 있는 명화원에 갔어여.. 어머~벌써.,.많은 사람들이 줄지어 있네여.. 이 곳은 야래향과 더불어 아주 유명한, 탕수육 맛있는 집 이에요... 명성에 비해 내부의 모습은 단촐 해.. 떡볶이外 2009.09.14
오늘도 탕수육이 먹고 싶었어요..그래서 야래향을 갔어요.. 안녕하세요 유치찬란입니다. 오늘도 탕수육이 너무나 먹고 싶어.. 회현동에 있는 야래향으로 발길을 향했답니다. 이거이거...아무개님이 임신을 한건가;;; 요즘들어..부쩍..맛있는 음식이 땡기네요.. 지하철 4호선 회연역 1번출구로 나오신 후.. 오른쪽 골목으로 들어가면..나온답니다. 예.. 떡볶이外 2009.07.18
맛있는 탕수육이 먹고 싶었어여..그래서 명화원에 갔어요.. prologue 지금이야 아이들이 피자,햄버거등을 제일 좋아하고, 먹고 싶어 하지만... 나 어릴적만 해도.. 단연, 자장면..탕수육 이었다. 누구나..한 번쯤... 추억이 있을 탕수육... 그 탕수육을 아무개님은 너무 먹고 싶었다. 추억이 있는 그 탕수육을.. 안녕하세요 유치찬란 입니다. 아침부터..탕수육이 너무 .. 떡볶이外 2009.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