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찬란입니다. 20년 전 떡볶이 동호회 활동을 시작 할 때 글 쓰기 좋아하던 카페 회원이 있었습니다. 간서치 닉을 달던 친군데 1회 양재 *떡볶이 페스티벌 관람 후 나올 때 출판사에서 연락왔었으니 아마도 2009년 이었을 꺼에요. - *양재와 일산 1~4회 떡볶이 페스티벌 참관하면서 이건, 떡볶이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축제가 아니라 “떡볶이업체 홍보 행사”구나. 라는 걸 느꼈었고, 아는 사람들끼리 심사하고 음식만들어 서로 상 주고 받는 모습까지 보게 되면서 다신 떡볶이 페스티벌을 안 가게 되었는데요. 사실 진짜 손님 많고 유명한 떡볶이집은 떡볶이 페스티벌 같은 곳에 안 나오죠! “홍보에 목말라있는 분식집들이 참가하는 것”이다 보니 저에게는 계속 흥미가 생기지는 않더라고요. - 떡볶이 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