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집 10

쫄깃한 탕수육의 매력에 난, 빠질 수 밖에 없었다. -명화원 탐구생활

안녕하세요 유치찬란 이에요.. 사실..오늘은 수원의 유명한, 그럴만두한 군만두와 쫄면을 먹으러 갈려고 했어여.. 그런데..내일까지 휴무래여... 이런,된장.. 아쉬웠어요.. 아쉬웠지만, 전화해보기 참, 잘했다고 생각하며.. 혼자 뿌듯해 해요.. 문뜩, 오늘 명화원 갈 꺼 라는 보노보노~성재 생각이 났어요,..

떡볶이外 2009.11.01

'페이야드' 디저트 먹으며 섹스앤더시티 주인공들처럼, 수다 떨어보실래여?

prologue 작년만 해도.. 브런치를 먹으며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는 분들이 많았지만,, 최근의 대세는 브런치보다 디저트라고 합니다. 아무개님의 몸속엔 여자피가 흐르기 때문에 수다도..디저트도.. 좋아라 한답니다.ㅋㅋ 오늘,아무개님은 디저트로 유명한 페이야드로 향합니다. 안녕하세요 유치찬란..

떡볶이外 2009.08.02

두시간 기다려서 먹은 햄버거 스테이크 -토마스 스테이크

안녕하세요 유치찬란입니다. 오전에 석관시장 떡복이를 먹은 므흣한 지구배를 쓰다듬으며.. 대학로를 향합니다. 대학로 맥도날드 앞 횡단보드를 걷습니다. 횡당보도를 건넌 후.. 던킨 도넛,스킨 푸드 사이 골목으로 들어갑니다. 허걱;; 사람들 줄이 장난이 아닙니다. 이 줄은 치즈 떡볶이로 잘 알려진, ..

떡볶이外 2009.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