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유치찬란 입니다.
줄서야 살 수 있는,
홍대의 유명 빵 집을 아시나여?
여대생등, 20대 여성들의
입 맛을 사로잡아.. 입 소문이 나기 시작했고.,
줄서야 먹을 수 있을 정도로
항상 문전성시를 이룬다는 그 곳, 오늘 찾아가 봅니다.
찾아가시는 길
지하철 2호선 홍대역 9번출구 앞에서 직진"
첫번째 사거리에서
좌회전 합니다.
홍대 정문으로 직진"
홍대 정문에서...
홍대 맞은 편, 찻길..
네스카페와 스타벅스 사잇 골목 안으로 들어갑니다.
30여미터 직진만 하심 되여 ㅋ
바로 오늘 가려는,
폴 앤 폴리나 가 나옵니다. 저...영어 잘 읽져? ㅋ >_<~"
낮 12시에 오픈한다는 이 곳,
항상 손님들이
줄 서있다는 얘기를 듣고..
일부러 오픈 시간에 맞춰 간 거 였는데....
오픈하자 마자...
손님들이 빵을 사기 위해 줄 서 있네여 ><"
먹음 직 스러운 이 곳 빵을
함, 알아볼까여? ㅋ
장시간 숙성시켜
만든다는 안내문구가 있었으며...
스콘의 두종류 까지
총 13가지의 빵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빵에 대한 안내문구"
오픈 주방 형식이라
갓 구운 빵을 바로바로... 구입 할 수 있는 빵 집 이었으며"
양해를 구한 후
빵을 사기 위해
줄 서 있는 손님들 사이로,..
판매하기 위해, 전시되어 있는
빵들의 모습을 사진에 담아 봅니다.
포장판매만 이루어 지는 곳이라
그 곳에서 빵을 먹어볼 수는 없었는데여..
저는,
크랜베리 스콘과 화이트 치아바타를 구입!! 5천원이었으며..
독특했던, 빵 보관방법"
구입 한 빵, 보관방법에 대해 적혀 있네여><"
냉장이 아닌, 냉동 보관이.....
빵을 구입해 나오는데
여전히 줄 서 있는, 빵 집...+_+"
이렇게 포장해와...
근처 커피매장에서..
함께 먹었네여... ><"
원래 그러면 안되지만 ㅠ
리뷰를 해야 하잖아여 ㅋ 이 점, 양해 바라겠으며...
먼저
화이트 치아바타 입니다.
빵 안을 보니
발효가 잘 되어 있는 모습"
기공이 커서,,
빵을 자르면, 빨리 마른다는 안내문구가
이 빵 단면을 보니...이해가 됩니다.
여러분들도 한 입 >_<":
부드럽다는 표현보다..
촉촉하다,,,라는 말이 더 어울릴 둣"
어릴적 먹던... 옥수수 술빵을 먹는 듯한 감흥에
담백한 맛이 일품 이었습니다.
크랜베리 스콘"
뒷 면이
더 먹음직 스러워...
.. 한 컷 더 찍어봤어여 ^^
정말.... 먹음 직 스럽져? ㅠ
촉촉한 크랜베리와 스콘의 만남 >_<"
크랜베리의 상큼함이 있었으며..
퍽퍽하지 않아..마음에 들었던 스콘 입니다.
영업시간
일요일 휴무
낮 12시 ~ 오후 7시
담백한 맛이 일품 이었으며..
줄서야 살 수 있었던,
홍대 유명 빵 집을 다녀 온,
이상,
맛있는 탐구생활 이었습니다.
포스팅이 맘에 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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