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

(싸구려 맛인데..맛있어) 명동에서 만난, 길거리표 옛날 떡볶이 -옛날에 먹던 떡볶이

[유치찬란] 2012. 5. 16. 07:11

 

 

 

 

안녕하세요 유치찬란 입니다.

 

추억을 상징하는..어린시절의 맛을

"상징적으로 ,, 싸구려 맛이라 표현" 해봤는데여,,

 

이하.. 추억의 맛을

이 글에서는

싸구려 맛이라 표기" 

 

별 맛 아닌데...

 

옛날에 먹던 거 처럼, 은근 땡기는 떡볶이가 있어..

소개 해 드릴려고 합니다.


 

찾아가시는 길

지하철 4호선 명동역 6번출구로 나오신 후"  직진

 

 

 

명동, 예술극장 앞, 사거리에서

좌회전"

 

 

 

다시 직진"

 

 

 

눈스퀘어 ..CGV건물 앞

오늘 가보려는 곳이 있었습니다.

 

 

 

길거리 앞, 포장마차 음식을

많은 분들이..즐기고 있는 모습 입니다.




사람들 인파 속에서

저도.. 떡볶이를 먹어보기로 할까여? ^^




제가 찾은 곳은

명동의 옛날에 먹던 떡볶이" 



메뉴판: 

 


 

메뉴는

의외로 간단 했습니다.

 

떡볶이와 튀김, 순대"

 

 

 

튀김들.."

 

 

 

떡볶이가 끓는 모습"

발길을 멈춘, 많은 분들의 시선을 빼앗고 있습니다.

 

 

 

제가 주문한, 떡볶이 1인분"

 

3천원 선불이었으며..

 

 

말랑말랑한 밀가루 떡의 모습이

식욕을 자극 시킵니다.

 

 

 

한 입 먹어보니.."

뭔지.. 추억의 맛이 느껴지는 듯한,

싸구려 맛에..

 

밍밍한 맛이면서.. 달콤함과 

끝에 밀려오는,  톡 쏘는 매콤함이 있는 떡볶이 입니다. 



싸구려 맛이 

은근 매력 있네여 ><" 

 

 

 

참고하실 점은,

손님이 몰리기 때문에

 

이렇게..

미처 떡볶이를 다  못 만들때가 종종 있답니다.

 

 

 

그럴 때 먹음..

떡이 딱딱하게 느껴지거나

맛이 반감 될 수 있으니..참고 해 주시구여"

 

이렇게..

잘 쫄여진 떡볶이가 맛있는데 말이졍 ><"

 

 

 

영업시간,

비오는 날 휴무

오후 5시 ~ 저녁 10시

 

 

여러분들

길거리표 떡볶이 좋아 하시나여?

 

특별히.. 와~하고 감탄 할 맛은 아니지만,,

뭔지 모르게 끌리고...먹게 되고..

 

그 맛이 매력적인..

길거리표 떡볶이를 먹어 본"

 

이상,

맛있는 탐구생활 이었습니다.

 

 

포스팅이 맘에 드심,

추천도장 꾸욱 눌러 주시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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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카페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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