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치찬란 입니다.
오늘은,
아차산 명물로 알려지고 있으며
올해로.. 40년이 되었다는, 한 떡볶이 집을 다녀와 봅니다.
70년대 초반, 포장마차로 시작 했다는
그 곳..
자꾸 생각 날 만큼,
중독성이 강하다고 알려 졌는데여..
그럼, 그 곳을
함께 다녀 와 볼까여? >_<"
찾아가시는 길
지하철 5호선 아차산 역 1번출구에서 직진,
파리바게트 옆, 골목으로 들어갑니다.
50여미터 직진 하면.."
한 떡볶이 집이 나오는데요..
이 곳이 바로..
아차산 명물로 알려진.. 떡볶이 입니다.
가게 안은
평일 낮이라 그런지
비교적 한가 했으며..
가게 안에
떡볶이 선불이라는 문구가 인상 적입니다.
창가 쪽에 있었던..
떡볶이 판."
떡볶이 안에 들어가는 튀김만두와
수줍은 듯,
붉게 웃고 있는.. 떡볶이의 모습 입니다.
떡볶이 색감이
무척 매워 보이네여 ><"
떡볶이 1인분을 주문 하자..
오랜만에 낮에 계셨던,
주인 할머니께서.. 떡볶이를 담아 주셨으며"
제공된, 떡볶이 1인분"
붉게 보이는
떡볶이가... 식욕을 자극 시킵니다.
한 눈에 봐도,,
고추가루가 많이 들어간, 떡볶이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이 건 설정 샷!!...
먹음직 스런, 만두와
떡볶이의 환상 궁합 >_<"
한 입 먹어볼 까여? ^^
떡 안이
살짝, 노란빛이 나는...
투박한 듯,
싸구려 스런 밀가루 떡 입니다.
떡볶이가
살짝 식은 상태로 제공되어
아주 맵지는 않았지만,
보통 사람이 먹기에.. 매웠으며
달콤함이 있습니다. 매콤달콤 한 떡볶이"
어묵도 먹어봅니다.
튀김만두도 먹어 볼까여? ^^
이 건,
설정 샷 하다.... 만두가 떨어진;;;
포크야.. 너 뭐하니?
진짜... 뻘쭘 하겠다.. 포크얌!! ><"
다시 도전!! >_<"
여러분을 위한, 설정 샷 입니다. +_+"
삶은달걀도 먹어봐야 겠져? ^^
이렇게 으깨서...
먹어봅니다.
영업시간
오전 11시 ~새벽 1시
이 곳 떡복이..
혀가 아릴정도로 맵지는 않지만,
먹고 나면, 속이 쓰리는..자극적인 떡볶이 입니다.
물론, 고추가루와 조미료의 힘이겠져? ^^
자극적이지만...
몇 일 후.. 또 생각나는 중독적인 떡볶이"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 하시나여?
이상,
맛있는 탐구생활 이었습니다.
포스팅이 맘에 드심,
추천도장 꾸욱 눌러 주시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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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카페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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