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빙뷔페..먹으면 건강 해 지는 느낌이야.. 강남 채식뷔페 -가로비

안녕하세요 유치찬란 입니다.

 

사람들의 삶의 질이 높아지면서

자신의 건강에 관심을 갖고...

 

건강하길 바라는 욕구에서

이왕이면, 

단순한 먹거리보다는

몸에 좋은,웰빙 음식에 관심을 갖기 시작 하였는데여...

 

 

오늘 아무개님은

강남의 한, 웰빙 레스토랑..

채식뷔페 하는 곳을 찾아가 봅니다.

 

 

찾아가시는 길

지하철 9호선 신논현역 4번출구 앞,

화살표 골목안으로 직진 합니다.

 

 

골목안으로

직진 한 모습 이구여..

 

 

100여미터 직진 하심,

오른쪽에 다이소가 나온답니다.

 

 

그 다이소 맞은 편, 사선방향 건물 2층에

오늘 가려는 웰빙뷔페 가로비가 나오구여...

 

 

2충에 위치한 이 곳은

강남역 CGV 뒷 골목 위치해 있다고 생각하심, 찾기 쉬울 꺼에여 >_<"

 

 

매장안에 들어가자..

손님들이 이미 식사를 하고 있었으며..

 

 

채식 뷔페 음식이 놓인,

공간이 보이네여..

 

 

 

채식주의 유명 연예인 사진들을

이렇게 한 쪽, 벽면에 올려 놓았는데여...

 

얼마전, 우리나라를 방문 했던

리차드기어의 모습도 눈에 들어옵니다.

 

 

 

그럼, 육류,생선,MSG를 안쓴다는

이 곳들의 음식을 한 번, 먹어 볼까여? >_<"

 

 

4가지 반찬들과

백미검은쌀밥, 현미밥,

 

 

밥 비벼 먹을려다가..

이렇게 접시에 담아..먹어봤구여^^

 

 

부침개

 

 

갓 나왔을 때 먹었을 때가

제일 맛있더라구여 ^^

 

이 아이가

달려라하니 친구인건 정말 몰랐어여 >_<"    바삭하니..+_+"

 

 

미역으로 만든 묵

 

 

이런,

음식이 있었구나...라는 걸 알수 있었던...

 

큰 감흥은 없었습니닷! ><

 

 

 

웰빙음식 뷔페에

튀김음식이 있다는게 의외 였는데여....

 

 

춘곤

 

 

 

맛은 있지만,

정크푸드의 이미지가 강한 후렌치후라이...

 

이 곳 과는

안맞는 음식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핫한 음식들도

맛 봐야 겠져? ^^

 

 

들께버섯 (국)

 

 

브로컬리 크림소스

 

 

유산슬

 

 

와 ~맛있다라는 느낌은 없었지만,

담백하니..부담없이 즐길 수 있었구여..

 

 

 

콩 불고기

 

 

밀 불고기

 

 

밀 고기,콩 고기

 

 

 

양념 맛이 잘 벤 밀고기는,

입안에서 녹아내리 듯 부드러운 느낌 이었으며

 

 

살짝, 특유의 향이 있었던...콩고기는 

밀고기에 비해 살짝, 퍽퍽하다는 느낌이 있었구여..

 

 

표고버섯 탕수육

 

 

튀김 옷이 딱딱해 ㅠ

오늘 먹었던 메뉴 중...제일 아쉬웠던 메뉴 ㅠ

 

 

 

소이 동그랑땡

 

 

감자으깬 위에

동그랑땡이 올라온 >_<

 

 

고기 먹는 느낌이었답니다.

 

 

호박요리

 

 

(치킨맛) 밀단백 양념

 

 

두부 까나페

 

 

음식이 늦게 제공되어..

사진을 못 찍었던,.. 소시지 맛 요리 ><

 

 

 

이제 샐러드바 코너를 볼까여? >_<"

 

 

토마토

 

 

참외

 

 

수박

 

 

파인애플

 

 

신선한 야채들

 

 

매실차, 식혜

 

 

견과류와 드레싱

 

 

 

이게 바로

자연을 먹는 느낌 이었어여 >_<"

 

 

에궁;;

이 과일 사진은 어둡게 나왔네여 ㅠ

 

 

과일마다

당분이 높아, 만족 스러웠는데여...

 

딸기 나오는 계절에 방문한다면,

만족도가 더 높을 듯 했답니다. >_<"

 

 

 

이제

디저트를 먹어봐야 겠져? ^^

 

 

 

깜짝 놀랐던게..

이 곳 에서는 강원도에서 로스팅한다는 테라로사 커피를 쓰고 있었는데여...

 

란이의 단골 파스타 집인

안나비니에서도 테라로사 커피를 쓰고 있기에..

무척, 반가웠답니다.

 

질 좋은 생두를 써서 향이 좋다는 테라로사 커피

 

 

영업시간

평일 런치 낮 12시~오후 2시30분 12.000원

        디너 오후 6시~오후 9시  15,000원

 

주말,공휴일 런치 없음

        디너 오후 6시~오후 9시 15,000원

 

 

 

여러분들은

어떤 음식을 좋아 하시나여?

 

란이는

어렸을 때 부터..채식주의자 였지만,

 

몇년 전 부터

맛 집 동호회 운영 하면서  고기류도 먹게 되었는데여...

 

 

이 곳의 음식은

와~맛있다 라는 느낌의 음식은 절대 아닙니다만,

 

먹으면..건강해질 것만 같고

자연을 먹는 느낌 이었던 (튀긴 음식 빼고 >_<)

 

이상,

맛있는 탐구생활 이었습니다.

 

포스팅이 맘에 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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