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外

달인이 만든 수제버거는 특별했어... - 밸런스버거 영등포점

[유치찬란] 2011. 3. 14. 22:05

안녕하세요 유치찬란 입니다.

 

몇년 전 부터 우리들은

건강과 음식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면서

웰빙을 외치기 시작했고

 

건강에 안좋다고 인식 되어진, 패스트푸드 햄버거 보다는,

손님이 주문을 하면,

그 때 고기를 굽고 만드는 슬로우 푸드인  수제 햄버거선호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슬로우 푸드인 수제버거에 눈을 돌리게 됩니다만,

 

가격이 비싼데다..

구제역 파동 영향으로고기값 인상되어

우리들이 마음먹고 먹을 수가 없게 되었는데여...

 

저렴하면서도

수제버거의 장점과 맛을 그대로 도입해

맛과 품질..가격까지 손님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이슈가 되었던,

한, 수제 햄버거 집을 오늘 찾아가 봅니다.

 

 

오늘 찾아갈 곳은

크라제 버거 사장님이셨던 분이

프렌차이즈 시스템과 수제버거의 장점과 맛을 도입해..

저렴한 가격, 높은 품질과 맛으로 이슈가 되었던 곳 입니다.

 

 

 

찾아가시는 길

지하철을 타고 오실 경우...

영등포역 지하상가로 들어 오신 후... 직진 하세요...

 

 

 

백여미터 직진 하시다 보면,

타임스퀘어로 들어가는 지하 입구보일 꺼에요....

그 반대편 출구 2로 나가시면 된답니다. >< 

 

사진 잘 보시면

출구가 보일 꺼에요 ^^

 

 

화살표 방향으로 올라가심,

바로 오늘 가려는 곳이 나온답니다. ^^

 

 

 

출구로 나온 모습

바로 화살표 표시 된 곳 이에여..

 

 

바로 이 곳 이구여...

 

 

입구에는

방송에 소개 되었다는 액자가 걸려 있었어여..

 

 

바로 이 분이

밸러스 버거 사장님.. 수제버거 달인으로 방송 소개 되었답니다.

 

 

생활의 달인 수제버거 달인 편,

생방송 투데이 에도 소개가 되었네여...

 

 

 

이런, 달인이 만든 수제버거를

밸런스 버거 영등포점에서는 

 

평일 낮 12시~ 낮 3시까지 

런치세트로 저렴하게 즐길 수가 있었구여,,

 

 

매장 안모습 입니다.

 

 

 

이 곳이

밸런스 버거 영등포 직영점 이었구여...

 

본 점은 한양대점 이라고  합니다.

 

 

와우!~

슈퍼 사이즈 버거 ><

 

찬란이는 엄청난 양에..

도저히 도전 할 엄두가 안나는 버거 였어여...

 

 

치킨 버거두 먹음직 스럽네여 ><

 

 

앗!!! 

구제역 파동 영향으로

단품 버거 가격이.. 500원 정도..인상 되었더라구여 ㅠ

 

그래도..세트메뉴는 같은 가격 이라고 합니다.

 

 

단품 버거 가격표 구여...

 

 

세트메뉴 가격표

 

담 방문 때..더 자세히 올려드릴께요 ㅠㅠㅠㅠ

잘 안보이네여...>0<"

 

 

 

탄산음료는 마음대로 먹을 수 있는 

셀바 이용 방식 이었구여...

 

 

 

찬란이는

직원분의 권유대로.

버거에 계란후라이 들어가는 클래식 버거 세트 주문 했습니다

 

주문을 하자..

고기철판에서 구워 주십니다.   고기 호주산 소고기라고 하구여..

 

 

 

이렇게 해서 제공된, 클래식버거 세트

감자는 천원 추가해서.. 스위트 갈릭 후라이로 주문 했구여...

 

 

지난번, 이 곳 모임에서

인기 있었던, 갈릭 후라이 에여 ^^

 

달콤한 마늘 크림소스

바비큐 소스가 얹어진 감자인데..달콤하니 맛있었답니다. ><

 

 

 

이 버거는

첨, 먹어보는 클래식 버거 ><

 

 

윗 빵엔

양상치가 올려져 있었구여..

 

 

 

아랫빵엔

큼지막한 토마토와  양파... 직접 담갔다는 피클이 눈에 들어오네여..

 

 

 

토마토를 들어보니

계란후라이가 보였구여..

 

 

1회용 컷팅 칼로

버거를 컷팅 한 모습 입니다.  계란후라이가 눈에 들어오네여 ^^;;

 

 

 

이렇게 손에 들고 먹으면???

 

흠.. 맛은 담백했는데여...

양파가 많이 들어가서..양파 맛이 강하게 났답니다. ㅠ

 

맛은 깔끔 했어여 ^^;;

 

 

 

버거를 먹다가

콜라를 담아 왔는데여..

 

햄버거에는 콜라 진리 인 거 같아여 >_<    조금만 마셨어여 ^^;

 

 

 

개인적으로는

고소한 맛이 강한, 밸런스 버거를 좋아하기에...

 

클래식 버거는 반절만 먹고

포장해오고,,,

 

또, 밸런스 버거를 주문 했답니다. >_<

 

 

밸런스 버거 구여..

 

 

 

윗 빵에는

아까보다도 더 푸짐한 양상추가  ><

 

 

아랫빵모습 입니다.

 

 

바베큐 소스와

베이컨, 볶음양파, 피클 등이 들어가 있었구여...

 

 

컷팅 한 모습 입니다.

 

 

 

개인적으로

바베큐 소스를 안좋아하는데..

 

이 곳에서 직접 만들었다는 바베큐 소스는

향이 강하지 않아 괜찮았구여...

 

볶음양파와 베이컨이 들어가..

달콤함과 고소한 맛 느낄 수 있었습니다.

 

 

베이컨

볶음양파 보이시져? ^^

 

 

 

고기 패티두

의외로 두툼한 편이라서 좋았답니다,

 

 

 

영등포점 밸런스 버거를

몇 번 다녀봤는데여...

 

오늘, 처음 보는 분이 계시더라구여...

 

 

 

앗!! 찬란이는

달인이 만들어 준, 수제버거를 먹은 건 가여??

 

정말...왠일이니... ><

 

 

맛과 가격,

모두 만족스러웠고

 

달인 만든 수제버거는.. 역시 특별했던!!

 

이상,

아무개님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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