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

멋진 오빠가 만든 떡볶이라 더 맛있는..이대 명물 떡볶이 -국대 떡복이

[유치찬란] 2010. 8. 5. 07:34

안녕하세요 유치찬란 입니다.

 

이대생들이라면, 다 안다는..

이대 앞 명물.. 떡볶이가 있어 소개해 드릴려고 합니다.

 

이 곳은

국대 떡볶이..이대점으로

제 2회 떡볶이 페스티벌에도 참가했었던..프렌차이즈 떡볶이 전문점입니다.

 

 

찾아가시는 길

지하철 2호선 이대역 2번출구에서..

이대 가는 방향으로 직진 하시다 보면, 나온답니다.

 

이 곳 이에여..

국대 떡볶이 체인점중...유일하게

포장마차로 영업을 하는....^^ 

 

 

태극기가 눈에 띄네여...^^

 

2년전 부터 생기게 된,

신생 프렌차이즈 떡볶이인 국대 떡볶이는

올 봄에 열린, 제 2회 떡볶이 페스티벌에도 참가하며..

이름을 널리 알리고 있는 떡볶이 체인업체 입니다.

 

국대떡볶이는

국민대표 간식 떡볶이..를 얘기한 거 겠져? ^^

 

차림표에 나왔듯이

떡볶이는 밀가루 떡볶이가 대세...

 

 

이 곳에 써 있듯이..

떡볶이는 문정동 골목떡볶이를 제외하곤

갓 만든게..제일 맛있는 거 같아요 ^^

 

 

 

명품 하니깐...

아무개님의 우리자기가 생각 나네요 ㅋㅋ

역시..자기는 우리자기 명품자기...한국 도자기졍 ^-&

 

 

이 곳 튀김은

맛있기로 소문이 나있습니다. ^^

 

 

탐스러운..새우튀김 ^^

 

놀라웠던건,,

이 새우튀김두 한 개에 500원 이었다는 거에요... 완전 저렴했던 ^^

 

 

야끼만두..

 

 

김말이..

 

 

오징어 튀김..

 

 

튀김은

이렇게 있었는데여...

 

이 곳 튀김은..즉석에서 만든답니다. ^^

 

오징어가

파우더한 모습 같아여 ㅋㅋ

 

 

오징어가 앗 뜨거~~안 하면...

오징어 튀김이 안된답니다. >.<"

 

여러분...모르셨졍??

오징어 튀김..출생의 비밀을...ㅋ

 

이렇게...

오징어가.. 앗 뜨거~하면서..튀김으로 변신을 ^^

 

 

국대 떡볶이 입니다.

 

갓 끓인 걸 원했었는데...ㅠ

그래도..넘 먹음직 스럽네여 ^^

 

 

어묵..

 

 

떡볶이 1인분을 시켜봤어요 ^^

 

넘 먹음직 스러운.....

 

 

말랑말랑한 밀가루 떡..

먹다보면, (보통사람이 먹기에...) 뒷 맛이 매콤한 맛...

 

 

제가 먹었을 당시,,

많이 끓여진 상태였고

떡볶이가 식어 있었던 상태였었던지라...

 

이 곳 떡볶이의 best의 맛이 아녔음을..잘 알기에..

함부로 맛이 이렇다..저렇다..평가할 수는 없을 꺼 같아여...

 

 

젊은 분...특히 20대 여성분들이 좋아할 만한

(조폭 떡볶이에 가까운..) 맛으로..저는 느껴 졌습니다.

 

먹었을 때...

뭐지뭐지.. 이 향(맛)은.......고개를 갸우뚱 하고 먹었었는데...

PC방에서 사진 다운 받을 때... 옆자리에 계신분이 컵 짜파게티를 먹었는데...

이 곳에서 먹었던 그 향이 살짝, 느껴지는 거였어요 ^^

 

우리에게 익숙한..

맛이 있으면서,,,,뭔가 독특한 +@맛이 있답니다.^^

 

 

튀김 1인분

 

 

한마디로..맛있었습니다. ^^

 

한 번 튀긴 튀김을...

다시 한 번,,튀겼음에도.... 느끼함이 덜한.. 깔끔한 맛의 바삭한 튀김 이었어요 ^^

 

 

맘에 들었던..어묵 국물

우동국물처럼.. 시원하고 맛있었어요 ^^

 

예전 NOTHING님 포스팅에서

NOTHING님이 극찬 할 만한..어묵국물 였답니다. 

 

 

튀김을..

이렇게...떡볶이 국물에 찍어먹음..더 맛있겠져? ^^

 

 

 

개인적으로는..

 

익숙한 맛이 덜 느껴지게... 갓 만들었을 때가..

훨씬 더 맛있겠다... 라고 느껴진, 떡볶이 였어요 ^^

 

 

국대 떡볶이는..

1인분 기준으로..도장 하나씩 찍어주나봐요 ^^

 

도장 10개 받음...

이 곳 메뉴..하나를 무료로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표현이 넘 재미있어여 ^^

오픈시간이 등교...ㅋㅋㅋ

 

 

 

멋진 오빠가 만들어 줘서.. 더 맛있었던.. ^-&

 

 

 

아무개님은

이쁜 언니가 더 좋지만...~막이러구 ㅋㅋ

 

 

포장하는 남자손님이..떡볶이가 적다고 말하니깐..

(제가 보기엔..

5천원어치 떡볶이 치곤..많이 담아주던데...)

 

웃음을 띠며..

아 그러냐며... 더 담아주시는 모습... 넘 인상적 이었어여...

 

 

양해를 구하고..사진을 찍었답니다. ^^

우리 맛탐 언니들에게  보이구 싶어서요 ㅋㅋㅋ

 

 

 

떡볶이가 맛있다~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튀김이  더 끌렸던...

이대 명물..

멋진 오빠가 만들어 준 떡볶이를 먹고 온,

 

이상,

아무개님 이었습니다.

 

 

포스팅이 맘에 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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