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外

햄버거가 생각나면, 들리게 되는 곳 -크라제 버거

[유치찬란] 2009. 7. 2. 16:04

안녕하세요 유치찬란입니다.

 

여러분들에게 패스트푸드 햄버거들을 비교분석?소개해주면서

문뜩..생각난 크라제 버거...

50여개 지점이 생겨났다니.,,

결코 무시 할 수 없는 곳이겠져??

 

대학로 점,크라제 버거입니다.

 

흠,,,그제..명동CGV에서

트렌스포머 봤었는데.... 아쉽;;

 

 

안에 들어가니

레스토랑에 가까운  분위기입니다.

 

대부분의 손님들이

창가에 앉으시던데..

 

마치..펨레의 한 모습 같네여..

 

 

어휴,,@,#

너무나 섹시~한, 라제 버거 메뉴판입니다.

아무개님은 아직도 섹시한~여자만 보면..어휴~@,# 라지만..

이상형은 저처럼 깜찍하고 귀여운,,여자.... ㅇ(>.<)ㅇ"

 

 

크라제버거 생긴지..벌써..11년이 되었네여 @,@

건강을 생각한다는 크라제버거입니다.

 

호주산 소 목심만 사용한다고 하네요..

냉장보관 한다고 하지만..

수입땐..냉동였겠져?? ^^;;(문뜩, 그런생각이...)

 

 

햄버거 가격표입니다.

꽤 비쌉니다....만, 패스트푸드 햄버거도 만만찮게 비싸니...>.<"

 

7~8년전..명동에 첨 크라제버거 나왔을 때..먹어봤었는데...

그 때는 버거,감자,음료 세트메뉴가 있었는데...(그 때 가격이 총 5천원대였던..기억이..)

지금은 없씁니다....ㅠ

 

버거킹 햄버거처럼..

자기 스타일 대로 먹을 수 있는....크라제버거입니다.

앗,,내 다리 찍혔다 ㅡ.ㅡ

 

이홍렬 버거...

 

딱, 생각난게..혹시...크라제버거 사장님인가?? 하는 의문이...

알고 봤더니...홍대점 사장님이시라네요..

 

 

대학로 점에서만 판다는 고구마버거입니다.

 

큐리큐리버거..카레향이 나는 버거라네여..

 

주문 후.. 먼저 나온 콜라입니다.

 

햄버거엔 콜라가 진리입니다. 피자처럼 말이져 ㅋㅋ

 

컵에 따르다 보니 가득 >.<

콜라는..리필이 한 번 된다고 합니다.

 

리필되는 콜라도 캔으로 주실려나.....

 

 

아무개님은

크라제버거에서 제일 많이 나간다는 마티즈버거를 주문했답니다.

 

가격이 만만치 않네여..>0<"

 

비싼 몸?을 자랑하는

마티즈 버거입니다.

 

작고 귀여워서 마티즈?

 

 

속 재료가 너무 알차게 나왔씁니다.

 

베이컨이 들어간 햄버거..의외로 맛있답니다.

 

바베큐소스와 치즈..베이컨,토마토,피클,양상치..가 들어가 있었습니다.

 

 

저,,고기의 육즙 보이시나요??

고기랑 안친한 아무개님한테도..부드럽고,.맛있었습니다.

 

뭣보다

맛이 깔끔했습니다. 각각의 재료맛을 음미할 수 있을 정도로..

 

핸폰 카메라로 근접 촬영을 해봅니다.

여러분이 느낄 수 있도록,,,

핸드폰 카메라의 승리네요  @,@

 

느껴지나요?? ^^

햄버거의 자태가....

 

 

특이하게..

피클,할리피뇨,무까지 함께 나옵니다.

느끼할 수가..없는 햄버거입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__+)

 

 

우리..추억의 칼싸움 하러

햄버거 먹으러 갈까여?? ^^

 

이상,,,

크라제버거를 먹고 온 유치찬란이었습니다.

 

 

떡볶이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인 동호회

 

는 탐구생활

http://cafe.daum.net/topokkilove 

 

많이 사랑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