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장수만두집에 가기위해...
신림역에 갔다가
우연히..섬광이를 만난...ㅋㅋㅋ
섬광이도 장수만두집을 가던중이었다져?? ^^
암튼..둘이 장수만두집을 갔네여..
제가 예전에
이미 맛나는 집게시판에 장수만두집을 두 번이나 올렸었기에..
걍..간단하게 올릴께여...
좀 매워 보이져??
완전 칼칼한 매운 맛이랍니다.
현선이네 < 장수만두 < 선릉역떡볶이..
매운 정도는 이렇답니다.
화려한 맛과 첫 맛이 더 매운 현선이네 떡볶이..
깔끔한 맛과 뒷 맛이 더 매운 선릉역 떡볶이..
장수만두 떡볶이는..
칼칼한 매운 맛과 함께..
떡볶이와 친구먹은.. 쫄면,양배추의 매운 양념이 잘베인 매운맛은..
먹는이의 속을 화끈하게 만들어 준답니다.
이렇게.. 만두국이나 오뎅탕을 주문하는 센스로
화끈해진 속을..달래줄 필요가 있답니다. ....
먹어보면 알아여 ~~~~
왜 속을 달래줘야 하는지를... ^^
근데근데...
(오늘만 그런건지..) 양이 많아졌더라구요;;;
작년에 제니님,앤님,단거좋아님,실비아님하고 갔었을 때 찍은...
양 차이가 확실히 나져??
참고하고,,,주문하는 센스도 ^^
이상, 빈 속에 장수만두 떡볶이를 먹고
속이 화끈해진 아무개님이었씁니다.
떡볶이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인 동호회
맛있는 탐구생활
http://cafe.daum.net/topokkilove
많이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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