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탕수육이 먹고 싶었어요..그래서 야래향을 갔어요.. 안녕하세요 유치찬란입니다. 오늘도 탕수육이 너무나 먹고 싶어.. 회현동에 있는 야래향으로 발길을 향했답니다. 이거이거...아무개님이 임신을 한건가;;; 요즘들어..부쩍..맛있는 음식이 땡기네요.. 지하철 4호선 회연역 1번출구로 나오신 후.. 오른쪽 골목으로 들어가면..나온답니다. 예.. 떡볶이外 2009.07.18
맛있는 탕수육이 먹고 싶었어여..그래서 명화원에 갔어요.. prologue 지금이야 아이들이 피자,햄버거등을 제일 좋아하고, 먹고 싶어 하지만... 나 어릴적만 해도.. 단연, 자장면..탕수육 이었다. 누구나..한 번쯤... 추억이 있을 탕수육... 그 탕수육을 아무개님은 너무 먹고 싶었다. 추억이 있는 그 탕수육을.. 안녕하세요 유치찬란 입니다. 아침부터..탕수육이 너무 .. 떡볶이外 2009.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