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화원 군만두 6

50년 전통 탕수육 먹을려고.. 전 날 저녁부터 굶었어여 -명화원

안녕하세요 유치찬란 입니다. 3대째 이어져 오고 있는. 명화원은 50여년 전통을 자랑하며... 많은 분들에게 탕수육과 군만두로 사랑 받아오고 있는 곳 입니다. 바삭함과 고소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이 곳 탕수육에 반한, 아무개님은.. 전 날 저녁부터 굶고 오늘 오전, 다녀 왔습니다. ^^ 찾아가시는 길 ..

떡볶이外 2010.02.19

유명한 군만두를 먹으러 갔는데 역시, 그럴만두 한 군만두 입니다. -명화원

안녕하세요 유치찬란 이에요 오전,11시 조금 넘어 명화원에 가요.. 사실..몇일 전, 삐순이와 12시에 명화원을 가기로 했었지만, 약속 당일..논현동에 가야만 하는 일이 생겨..펑크를 낸 일이 있어 언제 함, 같이 먹어야만 했지만, 시간이 안 맞아 오늘도 현빈이랑 가는거에요.. 사실 명화원은 왕만두가 제..

떡볶이外 2009.10.30

쫄깃한탕수육이 좋아? 바삭한탕수육이 좋아?그럴만두한 군만두도 좋은거지?

안녕하세요 유치찬란 이에요.. 사실..오늘은 수원의 유명한, 그럴만두한 군만두와 쫄면을 먹으러 갈려고 했는데..내일까지 휴무래여... 아쉬웠지만, 전화해보기 참, 잘했다고 생각하며 혼자 뿌듯해 해요.. 문뜩, 오늘 명화원 갈 꺼 라는 보노보노~성재 생각이 났어요,, 전화를 해요... 마침 혜화역에 있다..

떡볶이外 2009.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