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앤더시티 주인공 된 것 처럼..디저트 먹으며 수다 즐겼어여.. 페이야드 prologue 작년만 해도.. 브런치를 먹으며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는 분들이 많았지만,, 최근의 대세는 브런치보다 디저트라고 합니다. 아무개님의 몸속엔 여자피가 흐르기 때문에 수다도..디저트도.. 좋아라 한답니다.ㅋㅋ 오늘,아무개님은 디저트로 유명한 페이야드로 향합니다. 안녕하세요 유치찬란.. 떡볶이外 2009.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