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치찬란입니다.
“튀김 마트“는 강동구 길동에 위치한 17년 전통 분식집으로 수제 튀김과 (국물떡볶이 스타일의) 매운 떡볶이로 유명한 곳입니다.
오후 3시부터 새벽 2시까지 운영하는 곳“
학생 뿐만 아니라
소주와 맥주, 막걸리까지 함께 먹을 수 있는 곳이라 어른들에게도 꽤 입소문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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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2시 40분 쯤 방문해 보니 떡볶이 두 판 중 한 판은 이미 만들어져 있었고 이곳만의 튀김 반죽으로 튀김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돼지고기를 넣은 고추 튀김뿐만 아니라 김말이도 직접 만들고 있었는데요. 저는 고추튀김, 김말이, 오징어튀김, 고구마튀김 + 떡볶이 1인분 (8천5백원) 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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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1인분
- 갓 끓여져 뜨거운 상태로 제공된 떡복이는 봉지 밀떡과 담겨져 나온 그릇 모습이 (매운 버전의 국물떡볶이) 문정동 골목 떡볶이와 흡사했습니다.
(짠맛이 더해져) 증폭되어진 단맛이 매운 자극에 감춰진 느낌이었는데요. 블랜딩된 고춧가루 등이 꽤 많이 들어간 이곳만의 소스는 제 입맛엔 꽤 매운, 자극적인 맛이었습니다.
-> 뜨거운 상태라 더 맵게 느껴졌네요.
만약 식어진 상태라면, 열에 반응하는 매운 고춧가루 등의 자극은 덜해지고 단맛이 더해진 청량한 감칠 풍미가 더 느껴지겠다 싶었습니다.
찐덕 거리는 식감의 봉지 밀떡과
어묵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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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김
- 기본적으로 한 번 튀겨 논 튀김을 손님이 주문하면, 다시 튀겨주는 곳으로 튀김의 바삭함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저는 오픈 전에 방문해서
갓 만든, “한 번 튀겨진 튀김”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고추 튀김
- 다진 돼지고기와 당면이 들어간 튀김으로 아삭이 고추의 즙이 느껴질 정도로 아삭한 재료 식감도 잘 느껴지는 튀김이었습니다.
오징어 튀김
- 이번에 먹은 튀김 들은 한 번만 튀겨져 부드러운 튀김옷의 튀김을 즐길 수 있었는데요. 다음 번엔 두번 튀긴 튀김의 바삭함도 즐겨보고 싶네요.
고구마 튀김
- 호박고구마로 튀겨낸 튀김.
말해 뭐해요. 고구마의 단맛이 튀김의 고소함으로 증폭되어지고 어우러진 맛이었습니다.
김말이
- 김말이도 직접 만든다는 것이 좋네요.
고급진 일식 튀김은 아니지만, 전형적인 분식 튀김이라 더 정감이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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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맥주, 막걸이와 함께 먹을 수도 있는 길동 분식집. 튀김마트
물론, 술 주문 없이도
마음껏 떡볶이와 튀김을 사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보통 사람 입맛 기준, 떡볶이가 매울 수도 있으니 참고하시고요. 스타일이 문정동 국물떡볶이의 매운 버전이다. 라고 생각하시면 편하실 듯 싶었습니다.
주소: 강동구 길동 413-13 (진황도로 103)
영업시간: 오후 3시 ~ 새벽 2시
휴무일: 일요일
연락처: 02- 478-8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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