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필로그) 유치찬란입니다. 21년 동안 떡볶이 리뷰를 하면서 이미 알려진 맛집들을 다니는 것보다숨어있던 찐맛집을 찾게 되거나잊혀졌던 맛집을 찾으면서 그 스토리까지 공유할 때 보람을 느끼게 되고짜릿한 희열 같은 것도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약간의 헤프닝은 있었지만, 그 덕분에 영진시장 화장품 사장님으로부터 흥이네가 가장 손님이 많았었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고제 인스타스램 댓글을 통해 어린시절 영진시장의 추억을 공유해주신 인친님으로 부터흥이네 자리가 제일 손님 많고 메인인 자리라고 생각한다는 댓글도 볼 수 있었습니다. 누구나 어린 시절 추억은 마음 속 깊이 있고 그 좋았던 시절의 기억은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사실 저는 서울대병원에서부터 뵈었던 송인성 교수님이 CM 병원으로 옮겨 영등포에서 진료 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