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

(방송 최초 공개. 선릉역 트럭 매운 떡볶이가 있는 곳) 생활의 달인에 소개된 서울 3대 매운 떡볶이의 전설을 광명에서 만나다. -선매 떡볶이

[유치찬란] 2016. 12. 19. 21:06




안녕하세요. 유치찬란입니다.

선매 떡볶이' 서울 3대 매운 떡볶이이자매운 떡볶이 마니아의 성지로 알려졌던, 선릉역 트럭 떡볶이. 그 주인아주머니가 있는 곳 입니다 *생활의 달인 피디님과 함께 방문해봤습니다. 


*부족함이 많음에도광스럽게도 생활의 달인 연말 특집 이색 달인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생활의달인 피디님!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항상 더 노력하겠습니다. (__)  두 달 전 생활의달인 촬영 당시 소개하지 못해 아쉬움이 있었던 떡볶이 집이 있어 이번에 피디님과 함께 방문했습니다.



2016년 12월 15일 방문하다.


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 역 10번 출구에서 광명 전통 시장을 지나. 새마을 금고가 있는 골목에서 50여 미터 더 들어가면 찾아가려는 떡볶이 집이 있었습니다.




바로 이곳입니다. 선매 떡볶이.




선릉 역에서 사라지셨을 때 매운 떡볶이 마니아들 사이에서 떡볶이를 팔아 건물을 샀다는 소문이 있었기에 그런 줄로만 알고 있었는데요. 무림의 고수처럼, 갑자기 사라졌다가 아무 연고도 없는 광명에 다시 나타나신 것이었습니다. 선릉 역 트럭 떡볶이를 운영하던 주인아주머니 개인적인 사정과 사연이 있어 이곳에서 소박하게 아들과 함께 떡볶이를 만들고 있었(다.)습니다.


" 이곳은 선릉역 프랜차이즈 업체와 상관이 없(다.)고. 체인점도 아닙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라며. 원조 주인아주머니가 하는 곳은 이곳 뿐이었습니다.!! "



2016년 12월 29일 업데이트 내용입니다. 프랜차이즈 업체 쪽에서 '거짓은 거짓을 낳는다. 사실과 다르다. 거짓 홍보성 글이다. 신고 당한다. '라고 블로그 댓글로 태클을 걸어 제가 알고 있는 사실 그대로 글을 쓰겠(다.)습니다.


재미있는 것이 프랜차이즈 분이 같은 아이피로 손님이라며 '단짝 단짝' 으로 닉넴을 바꿔 '저 대치동 단골입니다. 아주머니 개인 문자를 받아서 찾아갔습니다. 그곳엔 아주머니가 계셨으며 맛도 그때나 지금이나 그래로인데 이글보니 참..'  이런 댓글로 글 보시는 분들 혼란하게 하실려 하셨네요. 또한,  저를 소문대로 거짓말 잘한다고 허위 사실 유포도 하셨고요. 명예 훼손으로 고소당하시고 싶으신 것인가요? 이건 완전 빼 박인데...말이죠!




당신 같은 분들 때문에 블로그 댓글을 달면, 아이피 남게 하는 것이랍니다.




왜 그러는 것인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설마  선릉 역에서 트럭 주인아주머니가 23년 동안 이루어 놓은 명성. 그냥 가질려는 것은 아니시겠죠?


프랜차이즈 관련 떡볶이 집은 처음부터 트럭 주인아주머니의 것이 아니었습니다. 투자자 명의의 가게에서 주인아주머니가 직원으로 월급 받고 떡볶이를 만들었던 것이며. 서로 마음이 맞지 않아 오래 전 나오게 되었고. 그 후 주인아주머니는 광명시 광명동 광명시장 뒷골목에서 '선매 떡볶이'라는 상호로 고등학교에 다니는 막내아들과 함께 떡볶이를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당시 프랜차이즈와 관련해 수수료 등 비용을 트럭 주인아주머니는 받은 적이 없고. 소스 값이나 소스 노하우 값도 트럭 주인아주머니는 (월급 外) 전혀 받은 적이 없었기에 프랜차이즈와 아무 상관이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프랜차이즈 매운 떡볶이만의 매력이 있는 것이고. 트럭 주인아주머니 매운 떡볶이만의 매력이 있는 것이기 때문에
어느 곳이 유명하고. 어디가 맛있는 건지 선택은 손님이 하는 것입니다.  선릉 역 트럭 떡볶이라며 프랜차이즈 매장을 찾는 것은 제 기준으로 완전, 잘 못된 것이기에 바로 잡은 것이고. 또한 이 글 하나로 의견 충돌이나 싸울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서로 좋은 재료로 맛있는 떡볶이를 만들어 소비자에게 선의의 경쟁을 하면 되는 것입니다. 


글 보는 분들을 현혹시키기 위해 닉넴 바꿔가면서 거짓된 댓글을 다는 것보다. 더 맛있는 떡볶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일 것입니다.



이곳 주인아주머니의 유명세에 선릉이 매운 떡볶이의 메카가 되어있지만, 이제는 서울의 대표적인 매운 떡볶이 세 곳을 선택할 때 용산과 신림과 함께 광명이다. 라는 표현이 어쩌면 더 정확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선릉역 트럭 떡볶이 주인아주머니는 친아들한테도 알려주지 않았던 노하우를 가지고 있었고. 움켜쥐고 가지고 있었기에 다른 곳에서 맛 볼 수 없는 유일무이한 매운 맛을 느낄 수가 있었거든요. 결론적으로 사실이었고. 그 맛을 다시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정말 선릉역에서 23년. 이제는 25년이 되는 동안 그 많았던 단골손님들도 모르게 아무 연고 없는 이곳에만 있을 떡볶이 맛이 분명 아니었거든요.



주인아주머니는 선릉역 1번 출구 앞 트럭 포장마차가 있던 자리가 도깨비 자리여서 광명 가게에도 도깨비를 상호 마스코트로 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거짓말처럼, 요즘 드라마 도깨비 열풍이 불면서 이곳도 이제 알려지기 시작한 것입니다.




가게 안을 들어가 보니 7~9명이 먹을 수 있는 ㄷ자 형태의 테이블이 있었습니다.




떡볶이는 세 가지 종류로 선택 주문할 수 있었습니다.  매운 맛 떡볶이는 선릉역 트럭 시절의 오리지널 매운 맛이었고.  중간 맛 떡볶이는 일반적으로 매운 맛을 선호하는 분들이 먹기 좋은 정도의 매운 맛.  순한 맛은 보통사람 입 맛 기준으로 매워 할 정도의 맛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선릉역 트럭시절의 오리지널 매운 떡볶이입니다.




떡볶이를 한 입 먹어보니 고추 가루에서 느껴지는 캡사이신 향은 바로 이것이다. 라고 할 정도로 매운 고추 가루 특유의 향이 후각을 자극시키면서. 확! 타오르는 듯한 매운 맛이 입안 전체에 감싸 느껴졌습니다.


입 안에 느껴졌던 *매운 맛은 (일반적인 다른 매운 맛과 달리) 오래 지속되지 않고 짧게 느껴(져.)지면서 치아의 움직임에 단 맛이. 또 단 맛과 어우러지는 구수한 감칠 맛을 느낄 수 있었고. 비법재료에 대파 등이 더해져 담백하고 깔끔하게 떨어지는 듯한 뒤 여운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이 매운 맛에 적응하지 못하면, 강한 자극만 뇌에 먼저 인지되어 맵다. 라고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매운 맛 속에 감춰진 여러 맛들은 이정도 매운 강도에 익숙하고. 적응된 분들이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기분 나쁜 매운 맛이 아니라 기분 좋은 매운 맛이라 느껴졌던 것은 매운 맛만 도드라지는 것이 아니라 여러 재료의 어우러짐이 좋았고. 뒤 여운이 깔끔했기 때문이었는데요. 아침마다 특정 재료를 갈아 만드는 등 몇 가지 비법재료와 육수를 준비하고 만들어서 가능했던 것이었습니다.  이 비법은  주인아주머니와 트럭에서 함께 떡볶이를 만들던 (아들 같은 사돈)만 알고 있었던 것이라는데요. 이곳주인아주머니가 만드는 떡볶이에서만 느낄 수 있는 독특한 맛. 풍미가 있는 이유가 따로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자주 먹다보니 떡볶이에 들어가는 재료를 대충 인지하고 있었는데요. 그래도 몰랐던 비법 재료를 생활의 달인 촬영을 통해 알 수 있었고. 배울 수 있어 좋았습니다. 조리된 떡볶이에서는 느낄 수없는 재료도 보고. 맛 볼 수 있었거든요. 뭔가를 머금은 으깬 달걀과 마늘 가루 등의 재료와 어우러진 맛은 특정 재료가 있어 의외로 짭조름했고. (꼬)소함이 부드러우면서도 담백하게 느껴진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연말 특집이다 보니 1~2분 짧은 방송 시간. 육수 등 공개 안 된 부분도 있었습니다.



떡볶이 떡은 갓 끓여져 나왔을 때는 상당히 부드럽고. 말랑거림이 좋은 밀떡의 식감을 가지고 있었고.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고 떡의 온도가 낮아지게 되면, (밀떡의 밀도 높은) 탄력 있는 식감이  좀 더 도드라져 느껴지고 있었습니다.


이 밀떡은 우리들이 흔히 알고 있는 일반적인 밀떡의 맛과 식감이 아니었는데요. 얇은 가래떡 스타일이라고 생각될 만큼 일정 비율의 찹쌀가루가 들어가 있어 밀떡의 특징적인 맛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찹)쌀 떡의 장점도 가지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떡 자체에 살짝 간이 되어있어 양념을 안 한 떡만 먹어도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 참고적으로 어려웠을 때 도움을 받았었던 큰 유통회사 사장님이 이곳 주인아주머니만을 위해 의리로 만들어주는이라서 똑 같은 밀떡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큰 떡볶이 판으로 만들어 은은하게 조리듯 만들 경우 탄력이 높은 쫀쫀한 밀떡의 식감을 느낄 수 있을 텐데요. 일반적인 밀 떡의 크기보다 살짝 굵은 것이 신의 한 수라 할 만큼, 소스가 상당히 자극적이면서도 떡 맛이 잘 표현되고 있었(다.)습니다. 소스 맛만 느낄 수 있는 매운 떡볶이가 아니라.  입 안에서 매운 맛. 단 맛. 구수한 감칠 맛. 담백한 맛 등 여러 감흥이 떡 맛과 함께 잘 어우러지고 있다는 것이죠!  


* 유념할 사항은 자극적인 매운 음식에 익숙한 마니아들에게는 천사. 천국의 맛이 될 수도 있지만, 매운 음식에 익숙하지 못하는 분들에게는 악마. 지옥의 맛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 한 가지 유의할 점 매운 맛이 단 맛에 감춰져 있(어)기 때문에 매운 떡볶이를 한 두개 먹어보며 괜찮네. 하며 계속 먹다가 정수리가 쏴~해지고 식도가 타는 듯한 몸의 통증.  발을 동동 구를 수 밖에 없는 몸의 반응이  갑자기 올 수도 있습니다.



안 매운 떡볶이입니다.

매운 떡볶이와 중간 맛 떡볶이는 초록얼룩 접시에.  안 매운 접시는 국물 떡볶이 스타일로 높이가 있는 흰 그릇에 담아 제공되었습니다. 

안 매운 떡볶이는 부추와 어묵이 함께 조리되어 있었습니다.



안 매운 떡볶이 국물을 먼저 먹어보니.  구수한 감칠맛이 도드라지면서 감칠맛 속에 단 맛과 매운 맛이 어우러졌고. 은은하게 국물 속에 베인 부추의 향이 좋게 느껴졌습니다.  이곳만의 육수에 어묵이 어우러진 상당히 시원했고. 단 맛. 매운 맛. 감칠 맛에 짠 맛까지 어우러진 진하고 풍성한 맛이 있었습니다. 

안 매운 떡볶이도 보통 사람 입맛을 가진 분들에게도 좀 맵다 할 정도의 매운 맛이 있었습니다.




부추의 향긋함이 구수한 감칠 맛과 만나 묘한 어우러짐을 느낄 수 있었고.  단 맛이 있기는 하지만, 과하게 느껴지지 않아 전체적인 맛의 밸런스도 좋게 느껴졌습니다.  매운 떡볶이는 떡 맛에 집중하기 위해 어묵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안 매운 떡볶이는 어묵과 부추도 넣어져 있어 함께 즐길 수 있었습니다.


매운 맛 떡볶이는 마니아 적인 음식이라면 매운 떡볶이는 대중적인 맛을 가졌다고나 할까요? 




사실 이곳 주인아주머니가 만든 떡볶이에 대해서는 저보다 자주 다녔을 수많은 단골손님들이 더 잘 알고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해보게 되면서.  가수 김완선(매니저)님과 수많은 단골손님들의 전화를 그동안 받지 못했던 것은 사람이 무서웠고. 말 못할 주인아주머니만의 사연이 있었기 때문이라는데요. 손님들에게 죄송함이 있다고 저에게 말해주시면서.. 떡볶이. 안 매운 떡볶이 각 3천 원씩에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이곳의 매운 맛 떡볶이는 여러 맛이 공존하고 있으면서도 웬만한 사람은 감히 도전하기 힘든 강한 매움을 가지고 있(다.)습니다.  이 매운 맛을 알거나 익숙한 분들에게는 맛있게 맵다. 라고 다가오지만, 강도가 진짜 많이 세다. 라는 것이죠!

떡볶이 안 매운 맛과 함께 중간 맛 떡볶이도 매운 맛의 강도가 어느 정도 있으니. (본인 입맛 기준으로) 익숙한 정도의 매운 맛 떡볶이를 선택하는 것이 좀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중요한 팁이라면 팁입니다무모하게 매운 음식 못 먹으면서 매운 떡볶이를 주문했다가 떡볶이 떡 한 개도 못 먹을 수가 있어요!



PS:부족함이 많지만, 항상 좋게 봐 주시는 분들이 있어. 부끄럽기도 하는데요. 앞으로도 부족한 것은 배워가면서 노력하는 맛있는 탐구생활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영업시간 오전 11시~ 오후 12시
주소      경기도 광명시 광명동 103-12 1층

연락처    02-6465-1771





* 당분과 나트륨이 많이 함유된 떡볶이는 열량도 높아서 반복 섭취 시 비만의 원인이 될 뿐만 아니라. 건강에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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