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20인분 한정 판매) 천연 조미료로 맛을 낸 , 분당 수제비 -연남 수제비

 

 

안녕하세요 유치찬란 입니다.

 

오늘은

천연 조미료로 맛을 내었다는,

분당의 한 수제비집을 리뷰 해 봅니다.

 

하루120인분 한정 판매 만 한다는 그 곳"

 

함께 다녀 와 볼까요? ^^

 

 

찾아가시는 길

지하철 분당선 미금역 3번출구 150여미터 직진"

씨티은행에서 우회전"  

 

 

골목에서 직진"

 

다시 교회에서 우회전"

 

 

 

화살표 방향에

오늘 가려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이 곳"

연남 수제비..

 

분당에서는

꽤 유명한 수제비 집이라 합니다.

 

 

 

이번 리뷰는 지난 번,

분당 서울대 병원때문에 방문 한 건데..

꽤 늦어졌네요 ^^;;

 

 

점심 시간이 지난,

평일 낮2시 오후시간이라 그런지

 

매장 안에는 여유로와 보였으며..

 

 

 

이 곳의 특징은

 

칼슘이 풍부한 멸치를

4시간 정도 우려내어

 

미량의 소금만을 이용, 국물을 만드는데 있다고 합니다.

 

 

 

멸치에는

글루민타민 성분이 있기에

화학 조미료가 따로 필요가 없습니다.

 

천연조미료로 맛을 낸 멸치 육수로..  수제비를 만들어 냅니다.

 

 

 

이번에 방문 해 보니..

 

작년, 9월..

MBC 찾아라 맛있는TV에 소개 되었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맛있는TV 프로그램을

최근, 시청하지 않으니..몰랐었네요;;;

 

 

 

이제 먹어봐야 겠죠? ^^

 

기계에서 먹고싶은 걸 선택,

주문 하는 시스템으로 바뀌면서

 

왠지..정감이 없어진 듯 하지만..

 

그래도

(지폐 계산등을 생각하면) 위생적이라 생각 하며

 

 

기계의 메뉴판에서

원하는 메뉴를 선택, 주문 합니다.

 

 

 

간장이 안 들어간,

양념 다데기와 함께

 

 

주문 한,

수제비와 김치가 제공 됩니다.

 

 

김치는

시중에서 유통되는 젓갈로 맛을 내었기에

 

이 곳이

100% 착한재료를 쓰는 착한식당은 아니였지만,

 

나름.,.

감칠 맛 나는 맛깔 스러운 김치 입니다.

 

 

 

좋은 재료로

정직하게 맛을 낸 이 곳"

 

딱, 한가지 아쉬운 건...

 

지난번에도 언급 했 듯"

김치 자르는 도구 입니다. 

 

 

교차오염이 눈에 보이졍?? 

 

 

 

멸치 육수로 맛을 낸.. 수제비"

 

 

말 그대로

담백, 깔끔한 맛으로...

 

순수한 맛이 매력인 수제비 입니다.

 

 

부족하다 싶음..

밥이 무료로 제공되니.. 추가주문을 하면 되며

 

 

이렇게

국물에 말아서...

 

 

김치와 함께 먹음,

먹는 순간 만큼은..정말 행복 해 집니다.

 

 

하루120인분 한정 판매"

 

늦게 가면..매진되어

맛 보고 싶어도, 맛 볼 수 없는 수제비 입니다.

 

 

영업시간

일요일 휴무

오전 11시30분 ~ 120인분 소진시 까지

 

평일, 오후 5~6시.

토요일 오후 4시 정도면 마감"

 

주소

경기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35-1

 

031-716-2335

 

 

천연 조미료로 맛을 낸,

분당 수제비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이상,

맛있는 탐구생활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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