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

연신내 입 소문난, 국물 밀떡볶이 - 연신내 밀 떡볶이

[유치찬란] 2012. 9. 2. 21:16

 

 

 

안녕하세요 유치찬란 입니다.

 

오늘은

연신내에 입 소문 났다는,

한 떡볶이 집을 찾아 가 봅니다.

 

손님이 주문 하면,

즉시 만들어 주는, 국물 떡볶이라는 그 곳"

 

어떤 맛 일지..

함께 찾아가 볼까여? >_<"

 

 

찾아가시는 길

지하철 3,6호선 연신내역 5번출구로 나오신 후 직진"

 

 

100여미터 직진 후

우리은행이 나오면, 좌회전 합니다.

 

 

 

다시

100여미터 직진 하시다 보면,

 

 

오늘 가려는 곳이 나온답니다.

 

 

오늘 가려는 곳은

바로 이 곳, 연신내 밀 떡볶이 >_<"

 

 

제가 방문한 시간은

평일 오후,

 

홀 안은

여유로와 보입니다.

 

 

어두워 지면,

손님이 몰려든다는 이 곳"

 

튀김들이

눈에 들어왔으며"

 

 

새우

핫도그 처럼, 꼬챙이에 끼워 튀긴게 특이해 보입니다.

 

 

고추튀김"

 

 

오징어 튀김"

 

 

만두튀김"

 

 

김말이"

 

 

깻잎 튀김"

 

 

튀김은

손님이 주문 하면,

 

이렇게

다시 한번, 튀겨 주었으며..

 

 

 

떡볶이는

주문하면, 바로 조리 해 준다고 합니다.

 

 

손님이

떡볶이를 주문 하자...

 

떡볶이판에 새로???

 

 

아니였습니다.

 

떡볶이 판 안의

떡볶이 떡과 국물을..

 

이 곳에 담고

새로 끓이고 있었습니다.

 

 

맛있게 끓고 있나여? ㅋ

 

 

그외,

순대와 김밥, 어묵등이 있었습니다.

 

 

 

연신내 까지 찾아왔으니

저도 먹어봐야 겠져? ^^

 

메뉴판"

 

 

이 곳 떡볶이는

국물 떡볶이"

 

수저로 떠 먹어야 맛있다고 하네여 >_<"

 

 

 

란이가 주문한 떡볶이"

 

 

포크로 떡볶이 떡을

먹어보니....

 

밀가루 떡 특유의 밍밍한 맛이 느껴집니다.

 

 

떡볶이 떡에

간이 안 베어져 있기에..

 

메뉴판에 써 있듯이

이렇게 수저로 떠 먹어야 제 맛!!이었으며 >_<~"

 

말랑한 밀떡 느낌을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어묵도

함께 먹어보구여....

 

 

이 지역은

40년 역사를 함께 한, 갈현시장 떡볶이에

익숙 해 있어서 일까여?

 

조미료 맛도

많이 느껴집니다만, 

 

먹다보면..

이내 이 맛에 익숙해 집니다.

 

 

튀김 1인분"

 

 

튀김만두,

 

 

튀김만두와 함께

 

오징어튀김, 김말이 깻잎튀김,고추튀김, 새우튀김이

제공 되었으며...

 

 

머리부터 꼬리까지

함께 튀겨진, 새우튀김 입니다.

 

 

스마일 감자튀김"

 

 

웃는 사람이

이뻐보이고, 멋있어 보이잖아여 ㅋ

 

우리모두 .. 스마일 >_<~"

 

 

참, 어묵국물은

달라고 해야 주시는 듯?

 

잊어버리신 듯 해서..

달라고 했네여 ^^;;

 

 

영업시간

일요일 휴무

오후 1시 ~ 밤 12시

 

 

추억의 그 맛,

밍밍한 밀가루 떡볶이  Good"

 

조미료의 맛과

밍밍한 떡볶이 떡 맛이

먹는이에 따라 입 맛에 안맞을 수도 있다. Bad"

 

 

떡볶이 국물 맛이

미미네의 순한 맛 버전? .... 뒷 여운이 비슷 했던" 

 

연신내

입 소문난, 국물 떡볶이를 먹고 온

 

이상,

맛있는 탐구생활 이었습니다.

 

포스팅이 맘에 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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