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外

(분당에서 입 소문 났어) 미원이 안들어 간, 하루 120인분 한정 수제비 -연남 수제비

[유치찬란] 2012. 8. 12. 14:13

 

 

 

 

안녕하세여 유치찬란 입니다.

 

오늘은

분당에서 입 소문 났다는,

한 수제비 집을 찾아가 볼텐데여..

 

하루 120인 분만 판매한다는 그 곳,

함께 찾아가 볼까여? ^^

 

 

찾아가시는길

지하철 분당선 미금역 3번출구로 나오신 후 직진"

 

씨티은행건물의

첫번째 찻길에서 우회전 합니다,

 

 

 

60여미터 직진"

 

 

교회에서

다시 우회전"

 

 

화살표 방향에

바로 오늘 가려는 곳이 있었답니다.

 

 

오늘 가려는 곳은

바로 이 곳"

 

 

무더운 날임에도

손님들이 수제비를 먹기 위해

이 곳을 방문 해 있었습니다.

 

 

4시간 우려낸, 멸치육수와

하루 120분  한정판매 한다는 문구가 눈에 들어 오네여 ><"

 

 

메뉴판 입니다.

 

 

멸치 100% 국물이라는,

수제비를 주문,

 

주문을 하자..

이렇게 물병이 제공 됩니다.

 

 

아침에

갓 버물려져 만들었다는 김치"

 

 

 

김치 자를 도구를 주셨는데여...

 

저는 상관 없지만!!

뭔가에 받쳐져 나온다면,   좀 더 좋겠져? ^^;;

 

 

 

수제비"

 

 

 

제가 어릴적 수제비를

너무 좋아해..초등학생때 직접 멸치육수에

밀가루로 반죽, 떠서 만든,,,,수제비가 문뜩, 떠오르네여 ㅋ

 

그 당시가

란이 전성기 였었는데 ㅋㅋㅋ   젤 이뻤었던 +_+"

사진은 있지만, 보여드릴 수가 없으니 ㅋㅋㅋ  란이는 신비주의 이니깐!! ><"

 

 

먹음직 스런, 수제비 입니다.

 

 

맑고 뽀얀한 멸치육수 ><"

 

 

여러분들도

수제비 한 번, 먹어 보실래여? ^^

 

 

감칠맛 나는

김치도 한 입 ><"

 

 

 

매콤한 김치와..

깔끔담백함의 수제비.."

 

넘, 잘 어울렸어여 ㅋ

 

 

이렇게

양념장도 준비되어 있어...

 

 

이렇게

살짝, 넣어 먹어봅니다.

 

 

칼칼함이

그대로 느껴지는 ><"

 

 

밥을 무료로 제공 해 주더라구여 ㅋ

 

 

이렇게

먹는 것도..맛이 예술 입니다.

 

 

 

비 오는 날,

더 생각나는 수제비"

 

여러분들도

한 번, 먹어 보실래여 ?

 

 

 

영업시간

오전 11시 ~ 수제비 120분 팔릴 때 까지"

                  (오후 7시)

 

 

이상,

맛있는 탐구생활 이었습니다

 

포스팅이 맘에 드심,

추천도장 꾸욱 눌러 주시구여^^

떡볶이를 좋아하심..링크 클릭..

떡볶이 카페에요 ^^

http://cafe.daum.net/topokki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