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이 더 즐겨찾는, 광화문 명물 스파세티 -POMODORO

 

 

 

안녕하세여 유치찬란 입니다.

지난, 주말 토요일

지인의 부름을 받고?  광화문으로 고고고~~~ "

줄서야 먹을 수 있다는, 

광화문 명물 스파게티 집을 다녀 와 봅니다. 

 

 

신기하게..그 곳은,.

어른들이 더 즐겨찾는 곳이라고 하는데여..

 

그 이유가 뭘지

함께 다녀 와 볼까여? ^^

 

찾아가시는 길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7번출구로 나오신 후

화살표 방향으로  우회전" 

70여미터 직진 하시면, 

이렇게

사람들이 줄 서 있는, 가게 앞이 보인답니다. 

 

 

 

파스타 맛 집으로

10여년 전부터 알려진 이 곳:" 

보시는 것 처럼..이 곳은

 

조용하며

안락한 좌석을 원하다면.. 이 곳은 비추,

 

먹기위해선,

어느정도 불편함은 감수, 필 수 인 곳 입니다.

도대체 맛이 어떻길래..

이런, 불편함이 있음에도

손님들이 즐겨 찾을까여?  

 

그 것도 어른들이.,.

 

 

란이의 단골집임에도..

의문점이 생깁니다만, 

오늘도,

먹기 위한, 기다림을 합니다.

메뉴판" 

 

 

빠른 테이블 회전율을 위해"

 

줄을 서며..

미리 메뉴를 선택' 주문,

 

차례가 되어

테이블에 앉으면..

 

비교적 빨리,

주문한 음식이 나오는 시스템이었습니다.

지인은

크림새우 스파게티를

란이는

봉골레라 할 수 있는,

조개와 백포도주로 맛을 낸, 3번 스파게티를 주문"

테이블 셋팅" 

이 곳은

단골 손님에게 

콜라와 마늘빵을 무료로 제공 해 준답니다,

여기여기.....

란이 단골집이잖아여 ㅋ

콜라와 마늘빵이 제공 됩니다. 

후라이팬에 구워

따듯하고 부드러운 마늘빵"  

식으면, 딱딱해지니.. 

빨리 먹어야 해여 ><" 

 

단골의 기준은

직원이 알아볼 수 있어야 한답니다, ㅋ 

란이 미모가

빛을 발하는 순간? ㅎ_ㅎ" 

 

지인이

주문 한, 새우 크림 스파게티

 

 

토마토와 브로컬리..

새우등이 들어가 있는  크림 스파게티" 입니다. 

 

 

 

이 곳은

대학생들도 즐겨 찾지만, 

연령대가

30대~50대까지 다양 했으며"

한국인들의 입 맛에 맞게

만든 스파게티"

 

일반 파스타 면보다 살짝, 두꺼운

얇은 우동면 같기에

 

어른들이 먹기에도

익숙한 식감을 느낄 수 있으며..

 

뭣보다

크림소스가

느끼하지 않습니다.

양도 많고..

지인의 말씀처럼, 전혀 느끼하지 않은 크림소스가

이 곳의 매력!! @,@"

새우도 많이 들어가 있답니다, ㅋ

 

 

제가 먹은, 

조개와 백포도주로 맛을 낸, 3번 스파게티"

꼭, 봉골레 같졍? ㅋ

 

 

 

기존에 알고 있던,

올리브 기름에 볶은,

 

기름지면서도

고소한 맛의 파스타가 아니였습니다.

 

백포도주로 맛을 냈다는..

국물있는, 담백 깔끔한 맛의 파스타" 

 

 

조개를 좋아 하시거나..

봉골레 파스타를 좋아 하신다면, 추천 하겠지만..

 

저 처럼, 조개스튜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에게는...

안 좋은 추억이 될 듯 싶습니다.

 

 

 

느끼하지 않은,

진한 크림 소스...

 

지인의 

Good 초이스"

 

 

파스타 먹는 동안,

생선살이 풍성히 들어있는, 

이 토마토 소스, 해산물 스파게티..주문 할 걸, 후회 했었다졍?  >_<"

란이의  

bad 초이스" 

 

 

 

영업시간  일요일 공휴일 휴무

 

점심시간

오전 11시30분 ~오후 3시 (토 3시30분)

 

저녁시간

오후 5시 ~오후 9시 

 

참고적으로

체인 POMODORO 와 전혀 다른 곳 입니다.

 

 

푸짐한 양과

30~50대들에게도 친숙하게 다가 갈 수 있는, 한국화 된 맛"  Good"

 

먹기위한 기다림,

비좁은 테이블등, 어수선한 분위기 Bad"

 

 

 

 

이 곳은 

10여년 전, 몇 년동안...교보문과 함께

거의 매일 가다시피 했었던 단골집" 

오늘은

안 먹던 메뉴를 주문,  

선택의 아쉬움이 있었지만, 

담 번에는

꼭,  좋아하는 원래 메뉴로 선택" 

먹는 행복과

포만감의 행복을 느껴야 겠다고 생각 한,

이상,

맛있는 탐구생활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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