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 온 거 처럼, 프랑스 전통 바게트 샌드위치 즐겨 -폴

 

 

 

 

안녕하세요 유치찬란 입니다.

 

무더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여러분들은

여행 계획 있으신 가여?

 

제가 아는 분들 중에

태국,일본등..외국여행을 계획 하시거나..

다녀 오신 분들도 계십니다만..

 

란이는

휴가가 없는 ㅠ

 

 

부러운 란이는..

123년 전통 프랑스 빵집에서

바게트 샌드위치를 먹으며...파리에 온 느낌을 대신 해 봅니다.

 

 

 

찾아가시는 길

지하철 5호선 여의도역 2번출구에서 직진"

 

 

100여 미터 직진 후..

찻 길이 나오면, 좌회전 합니다.

 

 

또 150여미터 직진 하심,

오늘 가려는 곳이 나온답니다. ^^

 

 

바로 메리어트 호텔에..

오늘 가려는 곳이 있었습니다.

 

 

후문으로 살짝, 돌아가면...

 

 

1889년에 오픈 했다는..

123년 전통 프랑스 빵 집이 보였으며..

 

 

호텔 후문으로 들어가신 후"

 

 

좌측에..

 

 

 

폴 이라는,

한 빵 집이 보였습니다.

 

프랑스 에서는

국민 빵이지만..

 

우리나라 에서는,

품격있는 레스토랑 느낌이 들었던 이 곳,

 

 

 

문을 열고 들어가자...

 

크게 세 곳으로 나누어진,

공간에서..

 

손님들이 빵과 함께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만약,

누군가와 함께 왔다면"

 

은은한 조명이 비춰지는,

첫 공간의 자리에 앉았겠지만...

 

오늘은,

밝은 창가 쪽에 자리를 합니다. 사진을 찍어야 하잖아여 ^^;;

 

메뉴판"

 

 

아침메뉴"

 

 

2시까지 주문 가능한,

점심 세트메뉴는

 

샌드위치, 샐러드, 타르틴으로..

크게 세가지로 나누어져 있었습니다.

 

 

오후 3시까지 주문 가능 한,

브런치 세트"

 

 

테이블 셋팅 샷"

 

 

레몬 향 가득한, 물"

 

 

 

저는, 샌드위치를 먹으러

방문 했던지라...

 

닭가슴살 샌드위치, 훈제연어 샌드위치, 햄&치즈 샌드위치 중...

닭가슴살 샌드위치를 주문 합니다.

 

 

닭가슴살 샌드위치를

주문 하자..

 

식전 빵이 제공 되었으며"

 

 

함께 제공 된, 버터"

 

 

아이스 아메리카노 입니다.

 

 

주문한 지..몇 분도 안되어

제공된, 닭가슴살 샌드위치"

 

 

먹음 직 스럽나여? ><"

 

 

로메인, 토마토, 훈제 닭가슴살이

들어간, 깔끔담백한 샌드위치 였습니다.

 

 

촉촉한 식감과는

좀, 멀었으며..

 

저에게는, 익숙하지 않은..

완전, 초절정 담백한 맛이였기에..

 

 

이 식전 빵이

더 사랑스러웠답니다. ㅋ

 

리필 된다고 하니...

다음 번 방문 시.. 식전 빵, 꼭 리필 해 먹어야 겠어여 ><"

 

 

웨지감자"

 

 

신선한 샐러드도

함께 하였답니다. ><"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2천원 추가시..

따듯한 아메리카노로 리필이 되더라구여 ㅋ

 

아메리카노로 리필"

 

 

후식 디저트..타르트 슈크르"

 

 

설탕이 씹혀지는 달콤한 디저트"

 

 

정말..저렴하게

파리 여행을 다녀 왔습니다.

 

란이의

상상 여행으로 >_<~"

마치.. 프랑스에 온 거 처럼,

전통 바게트 샌드위치를 먹으며.... "

 

 

다음 번에는

꼭, 함께 하고 픈 분과 함께... 

 

이 공간에서..

상상여행을 해야 겠어여ㅋ

 

 

여러분들도

저와 함께..

 

상상여행을 함께 하지 않으실래여?

 

 

영업시간

오전 9시 ~ 오후 11시

 

이상,

맛있는 탐구생활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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