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에서 대박 친, 대구대 떠먹는 피자 -미즈 컨테이너

 

 

 

안녕하세요 유치찬란 입니다.

 

4년전, 대구대 안에

생겼다는 미즈 컨테이너는,  

 

매장 안에 트랙터가 있는등,

공사장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외관과..

 

떠먹는 피자, 샐러드 파스타등,

색다른 메뉴로,

 

학생들에게 열광적인 반응을 얻었었다고 합니다.

 

그 대구대 명물이

강남에 생겨... 소위 대박을 치고 있다고 하는데여..

 

바로, 그 곳을

지난, 일요일 다녀 와 봅니다.

 

 

찾아가시는 길

지하철 2호선 강남역 9번출구로 나오신 후

화살표 방향으로 우회전"

 

 

바로 화살표 방향, 2층에

오늘 가려는 곳이 있었습니다.

 

 

이름이 독특한, 미즈 컨테이너"

 

 

오픈 시간인

11시 30분쯤 갔었는음에도..  

 

주차장 안으로

이렇게 줄 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먹기 위한, 기다림이

이렇게 길어야 하다니 ㅠ

 

정말, 대구대 명물이..

강남에서 대박 친 거 같네요 ><"

 

 

 

40여분 기다림 끝에

매장안에 들어 설 수 있었으며...

 

닦고,조이고,기름치자! 라는

독특한 문구가 눈에 들어 옵니다.

 

 

또 이렇게

한 쪽, 의자에 앉아.. 순서를 기다려야 했으며"

 

 

얜 뭐니?

 

 

이렇게 이 곳은,

공사장을 연상시키는 컨셉이었으며..

 

 

대부분의 손님들이

2층을 선호"

 

혼자 왔지만,

저도 뭣 모르고..2층으로 가기로 합니다.

 

 

바로 2층의 모습"

 

 

순서대로

테이블 지정받은 후...

 

다시 1층으로 와서"

 

 

주문을 위한

줄을 서야 합니다. ><"

 

 

이 곳은

오픈 시간 전부터 줄을 서기 때문에"

기다림 없이는..먹을 수 없는 곳"

 

 

메뉴판"

매장 안이 어둡다 보니.,.

밝게는 안 찍혔네여 ><"   주황색 표기된 메뉴가.,.란이가 주문 한 거랍니다. ^^

 

 

계산을 하면,

이렇게.. 헬멧을 주었으며"

 

헬멧의 표기된, 번호를 보고,,

주문한 메뉴를 가져다 주십니다.

 

란이는 20번이에여!! ^^

 

 

이어,,,

먹을 도구들을 주시는데...

 

둘이

온 줄 알았나봐여 ㅋ

 

그냥 받았어여 ㅋ

아.. 혼자 왔다고 말하기 뻘쭘 했던 ㅋㅋㅋ

 

 

먼저 제공 된,

샐러드 파스타 입니다.

 

 

빅사이즈의 냉면 그릇에

담아 준, 샐러드??

 

 

슬라이스 된, 양파를 걷어내니..

옥수수 콘이 있었으며..

 

 

그 밑에

파스타 면이 있었습니다.

 

 

 

직원의 안내처럼,

밑에서 위로 비비니..

 

이렇게 밋소스의 스파게티가

먹음 직 스럽게 완성 됩니다.

 

 

피클과 함께..

 

 

떠먹는 피자인,

베이컨 포테이토 피자"  제공 됩니다.

 

 

감자와

먹음직 스런, 베이컨과 함께..

 

 

치즈가.. ><"

 

 

먹는 방법은

포크로 이렇게??

 

 

포크가 아닌,

수저로, 이렇게 떠먹는 거라고 합니다.

 

 

치즈는

금방 굳어 버리잖아여 ㅋ

 

베이컨을 올린 치즈를

멋지게 사진 찍고 싶었는데...

 

란이 마음도 몰라주는

치즈는...냉정하게 살짝, 굳어버렸네여 ㅋ

 

 

감자도 함께..><"

 

 

감자와 베이컨이

어울려진, 치즈의 고소한 맛!!

 

치즈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모두 좋아할 만한... 베스트 먹거리 잇 아이템"

 

강남에서

대박칠 만 했어여 ㅋ

 

 

이 샐러드 파스타와 함께.. 먹음,

딱, 좋겠더라구여 ^^

 

 

샐러드 냉 파스타와

함께..먹어 서 일까여?

 

느끼하지가 않았으며...

 

 

떠먹는 피자의

이 얇은 도우는, 먹을 수록 고소함이 느껴집니다.

 

 

영업시간

오전 11시 ~밤 12시

금,토 오전 11시 ~ 새벽 2시

 

 

 

음식이 전부 제공 되면,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라는 의미에서

 

직원이

손님 모두에게 하이파이브를 하는 모습은,

 

 

삭막해 지는, 현대 사회에..

호주에서 시작되었다는, 프리허그를 연상 시킵니다.

 

 

비트있는 음악과 함께

왁자지껄한 분위기,,,

 

젊음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었으며"

 

 

강남에서

대박 친, 대구대 떠먹는 피자를 먹고 온..

 

이상,

맛있는 탐구생활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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