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백의 진리는.. 투움바 파스타 일까? 부시맨 브레드 일까?

안녕하세요 유치찬란 입니다.

 

진한 크림소스의 투움바와 

부시맨 빵이 먹거 싶었던 아무개님은, 

 

오늘 아웃백으로 향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좋아하고 선호하는 패밀리 레스토랑은..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

 

 

 

메뉴판

 

 

아웃백의 매력은

주말에 관계없이... 오후 5시까지 런치세트 메뉴가 있다는 거졍! ><

 

 

아무개님은

투움바 파스타를 선택 했어영 ^^

 

 

런치세트에 들어가는

에이드는

 

블루베리,라즈베리,블랙베리

망고,골든키위,파인애플,딸기,레몬,오렌지 중..오렌지 선택 했구여..

 

 

아무개님은

스프를 잘 안먹기에...

샐러드로 바꿔 주문 했습니다.

추가차지 1,200원

 

소스는

가장 무난한, 허니머스타드를 선택

 

 

솔찍히..

샐러드만 먹음, 밍밍하니 맛 없잖아영 ><

 

샐러드와 곁들여먹을

치킨핑거를 추가로 주문 했습니다,

치킨핑거 2조각 추가차지 3,800원

 

 

 

아웃백 싸게 먹는 방법은

 

아웃백 부메랑 클럽카드

10% 현장할인

 

통신사할인

T멤버십 카드 20% 현장할인

olle 클럽카드 15% 차감

 

카드할인

31종류의 카드에 따라..

30~40% 의 현장할인,

30%차감,

30%포인트차감+33%포인트 재적립 등이 있습니다.  (아웃백 홈피 찾아봤어영 ㅋㅋ)

 

 

셋팅 샷!!

 

 

 

무릅에 올려 놓는, 롱티슈 역활의 흰 천 안에는

포크,나이프,스푼이 준비되어 있었구여...

 

 

먼저..

오렌지 에이드가 제공..

 

 

뒤 이어...

부시맨 빵이 나왔습니닷!! +.+

 

 

 

히힛~~

정말 좋아하는,부시맨 빵이에여 ><

 

부시맨 빵아..살앙햇!! +.+

 

 

 

부시맨 빵이 나올 때...

 

기본적으로

달콤한 허니버터,

또는 고소한 휩버터가 나오는데여...

 

 

따로

다른 소스를 달라고 하면,

이렇게.. 초코소스가 제공 됩니닷!!

 

초코소스는..

올리비아 치즈케잌에 뿌리는 용도로 나왔다는데...

 

부시맨 빵에 찍어먹음, 정말정말..맛있거든요 ^-^*

 

 

정말..환상의 맛이얌! ><

 

마치..

초컬릿 퐁듀를 먹는 느낌 이었어영..ㅇㅅㅇ

 

 

 

 

샐러드에

치킨핑거 2조각이 올려져 나왔습니다.

 

허니머스타드 소스가 드레싱 되었구여..

 

 

 

정말정말..신기 한 거 있졍!! ><

 

샐러드에...

치킨핑거가 올라가면,   치킨 샐러드가 되는 거였어영!!!

 

 

 

신기하지 않나여??

치킨샐러드를 주문 하지도 않았는데..... ~막이러면서 ><

 

 

정말,..맛있었답니닷!! +.+

아무개님 선택에..... 참, 잘했어여,,~도장을 쾅!쾅!쾅!

 

 

투움바와 같이 제공 되었던, 피클..

 

 

투움바 입니닷!! +.+

 

 

 

투움바는

페투치네면,양송이,새우가 어울러진, 크림 파스타 입니다.

 

 

히힛!!

이 새우는 다~~찬란이 꺼!!!

 

새우가 많이 들어가 좋았습니닷!! ><

새우도 살앙햇!!! +.+

 

 

 

누구를 위한, 설정샷! 일 까여?? ><

찬란이 꺼 함, 때릴 껀가여??

 

 

어쿠어쿠, 말 안 해야징!!!

절대 말 못햇!!!!!!! ><

 

 

 

에이드를 다 먹으면,

탄산음료로 리필이 된 답 니다.

 

나쁜 핸드폰 카메라 후레쉬...

 

왜 후레쉬가 터지는 거양 !! ~힝힝 ㅠㅠㅠㅠㅠ

너, 참 나빴엉!!! ><

 

 

 

후식으로..

녹차를 선택...

 

저 찬란이는여..

아웃백 녹차를 너무 좋아라 해여 ><

 

 

 

올 6월에..

투움바 소스가 바꼈다는데여...

 

기존 투움바 소스 보다

 

생크림이 덜 들어가고,,

밀가루가 더 들어가는 소스라고

이 곳 매니저님께서 말씀 하셨듯,

 

한 번 먹고..

바로 알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인 입 맛 으로는

바뀐 소스랑,, 페투치네면이 언발란스 해..

좀, 퍽퍽 하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그래서.. 많이 아쉬웠었구여,,,

 

면 상태 때문 일 수도 있겠지만..

저의 느낌은 그랬구여..

 

 

 

살짝쿵 아쉬움도 있었지만,

 

그래두,...

아웃백의 진리는 투움바....

 

아니아니..아니닷!!!

초코시럽에 ~퐁당한, 부시맨 빵 이었어여...><

 

 

 

여러분들도

아웃백의 진리를 느껴 보시겠어여?

 

이상,

아무개님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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