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外

패스트푸드사별로 햄버거,사이드메뉴 전부 먹어봤어여..

[유치찬란] 2010. 2. 21. 17:48

안녕하세요 유치찬란입니다.

 

문뜩..우리들 곁에,,깊게 자리잡은 패스트푸드..

그 패스트푸드 햄버거들을 비교해보고 싶은 맘에..

 

몇 달에 걸쳐..각각의 햄버거를

오랜만에 먹어봤습니다. 

성인병의 근원, 건강에 안좋다는,,,말들은

다...알고 있는 사항이기에...

오늘은...잊어주시고 재미로 봐 주시길..^^

 

 

 

햄버거 류,,,

 

맥도날드 빅맥

 

맥도날드의 대표메뉴 빅맥 입니다.

낮 11시~2시 사이에 런치메뉴로 3천5백원에 즐길수 있어..

부담없이 먹을 수 있습니다.

 

다른 패스트 푸드 햄버거와 달리

마요네즈가 안들어 갑니다.,

 

작년? 부터 후추가 들어가더군요...

 

부담없이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빅맥 입니다.

 

 

 

롯데리아..

한우 불고기 버거입니다.

가격이 비쌉니다.ㅠ  6천9백원..>.<"

런치 메뉴로..4천원에 즐길 수 있어..런치때 먹어봤습니다. ^^

 

 

버거킹의 대표 메뉴 와퍼 입니다.

 

맛으로 승부를 거는 햄버거사라..

일절 할인 행사를 안한답니다. ㅠ

 

작년까지는 쿠폰달력이라고 해서...

1+1 와퍼주니어,치킨,음료 쿠폰이 있었는데..

롯데리아랑 버거킹은...올해 쿠폰달력이 안나온 걸로 알고 있습니다.ㅠ

 

 

KFC 의 대표멘뉴..징거버거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졍 ^^

 

 

이제.. 패스트푸드사별로

햄버거 1/2 컷팅을 해보겠습니다.

 

 

빅맥

 

 

양상치 양이 너무 적어보입니다.

어렸을 때는 정말..푸짐했었는데...ㅠㅠㅠㅠ

 

빅맥은 소스 맛이 강해서...

고기 맛이 살짝 반감되게 느껴집니다.

 

(참고로) 베이컨 디럭스 버거

 

 

달콤한 맛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강추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더라구여..^-^;;

 

상하이 버거는 실수로 사진을 안찍어..

못 올렸는데....

 

상하이 버거는...

중국 맥도날드에서 히트시켜..

우리나라에 들어온 케이스라고 합니다.

 

역시..많은 분들이 좋아하세여..

 

 

매니아층에서는..

맥도날드 치즈버거를 최고로 치는 분들이 많은데...

 

저역시 맥도날드 치즈버거가 제일 맛있는 거 같아여 ^^;;

 

 

한우불고기버거

 

양상치 양과...

마요네즈 맛이 아쉽습니다만,

 

풍부한 고기맛을 느낄 수 있어여..

하지만, 갠 적으로 조금 느끼하구..입 맛에 안맞았어요 ㅠㅠㅠ

 

롯데리라의 새우버거를 좋아하시는 분들도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

갠적으로

새우버거의 소스향이 너무 강하게 느껴져서 ㅠㅠㅠㅠ

 

와퍼..

 

 

버거킹의 대표 메뉴 와퍼...

 

주문시

양상치나 토마토등...야채를 추가할 수 있어서..

푸짐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고기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베이컨더블치즈버거를 주로 주문해 먹더라구여...

 

 

징거버거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징거버거..

치킨의 두툼한 고기를 먹을 수 있고..

햄버거들 중..맛이 단백한 편이라...

 

많은 분들이 좋아하십니다. ^^

 

다른 버거류등...KFC에서는 징거버거거 진리 ^^

 

 

 

이제..

식사로 즐기며 햄버거만 먹는 시대는 지났져??

 

디저트류에 관심을 많이 가지는 요즘..

사이드 메뉴를 한 번 알아보았습니다. ^^

 

가장 기본적인 메뉴,,,

후렌치후라이는 제외 시켰습니다.

 

 

 

맥도날드 스넥랩

 

개인적으로..

또띠아를 좋아해서...

 

입 맛 없을 때..간식으로 자주 애용합니다.

 

하지만!!!!! 

소스가 너무 많다고 생각하며...

만든지 오래된 스넥랩은...정말 안습!!!!

 

오늘도...내용물의 텐더랑 베이컨만 먹었습니다.ㅠ

 

만든지 오래된 버거류는

웨이스트 해주시길..ㅠㅠㅠㅠㅠㅠ

 

 

롯데리아 오징어링, 치즈스틱

 

 

개인적으로..

튀김과 치즈를 좋아해서..

롯데리아의 오징어링과 치즈스틱 좋아합니다.

 

가격만 비싸지 않고..

칼로리만 생각 안한다면... 자주 먹을텐데...

 

전체적으로 패스트푸드 메뉴들이 비싸여 ㅠㅠㅠ

 

 

 

KFC의 비스킷

 

 

어렸을 때는 정말 좋아했었는데..

 

입 맛이 변한건지..

먹을 때의 감흥이 예전만 못합니다.ㅠ

 

버터랑 같이 먹었을 때가 짱!~인거 같아여...지금은 딸기잼으로만 즐길 수 있답니다.

 

트위스터

 

 

어느 음식이나 마찬가지지만,

신선한 재료로 갓 만든 음식은 맛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이번에 먹은,

트위스터는 정말 푸짐하고 맛있었습니다.

 

 

제 맘에 쏙 들었던,,애플 타르트

 

 

기름져 보이고..칼로리의 압박이 심하게 느껴지지만,

맛있어여 ㅋㅋㅋㅋ

 

이 조그만게 천5백원이라니 ㅠ

 

하지만,

어렸을 때 자주 해먹었던...

버터에 기름 두르고...계란물을 입힌 식빵을 구운맛이랑 비슷해..

개인적으로 너무 맛있었습니다.

 

 

버거킹은

윙과 텐더도 있지만..

 

뭐니뭐니 해도..어니언링이 대표적인 사이드 메뉴 입니다. 

 

 

진짜..맛있어여 ㅋㅋㅋㅋ

 

비스트로 코너 어니언링 맛을 안 뒤로는

버거킹 어니언링이 생각 안나지만.

추억이 많은 어니언링 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햄버거와 사이드 메뉴가 끌리세여??

 

저는..와퍼랑..애크타르트였어여 ㅋㅋㅋㅋ

 

 

바쁜..일상속에..

빠르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패스트푸드를..

가끔 한번 쯤은..먹을만 하다고 생각하면서...

 

이상,

아무개님 이었습니다.

 

 

epilogue

      패스트푸드 음식은..소아비만을 유발시키고

      성인병의 근원을 일으킨다고 알려져 있고...그 말이 사실 입니다.

 

      건강에 대한 관심들이 많아지면서..

      이런, 현대인들의 식습관이

      패스트 푸드 음식에 길들여져..

      우리들의 입 맛이 변하고 있는 점이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으며..

 

      비만세를 물리고 있는 나라도 생기면서...

      슬로우푸드 음식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지만,

 

      바쁜 일상속에

      100% 배제 할 수는 없는 음식들이기에..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이 음식들을...

      아주 가끔이나마...먹을 기회에 참고가 되었슴 하며...

      이 글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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