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外

스테이크 보다 더 고급스런, 한차원 높은 버거 -쿡앤하임 Cook'n Heim

[유치찬란] 2010. 2. 7. 23:56

안녕하세요 유치찬란 입니다.

 

새로움을 추구하는 사람들의 욕구에 맞춰..

수제 햄버거가 진화하고 있습니다.

 

쿡앤하임은

그 새로움을 충족 시키면서..

갤러리 레스토랑이라는 신개념의 볼거리가 있는 레스토랑으로..

 

몇달에 한 번씩..사진들을 바꿔 전시하는

신개념 건강을 추구하는 슬로우 푸드를 외치는

웰니스 수제햄버거 집입니다.

 

 

 

찾아가시는 길

삼청동길.. 수와래를 지나 보면,

이런, 멋진 벽화가 보입니다.

바로 이 곳 2층 위치해 있습니다.

 

 

쿡앤하임

슬로우 푸드를 추구하며..건강식을 부르짖는
요리가 있는,따듯한 가정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들어가는 입구 입니다.

 

이렇게 계단에 올라가심 됩니다.

 

올라가는 계단 벽면에...

쿡앤하임 버거에 대한 얘기와,... 인기메뉴가 붙어 있습니다.

 

 

가격표 http://cafe.daum.net/topokkilove/Ate3/255  참고

 

이 곳의 NO.1 메뉴

여성분들이 좋아하는 한차원 높은, 치즈버거..포르마지오 버거 라고 합니다,

남성분들은 바베큐 버거를 좋아한다고 하네요 ^^

 

 

들어가는 입구를 보니..

전통 한옥을 개조 지었네여..

 

날씨가 따뜻해지면, 이 곳 바깥 테이블에서

음식을 먹음, 분위기가 참 좋다 하네여....^^

지금은 날씨가 추 우니..ㅠ

 

 

야외정원...

밤에 조명이 비춰지면...더 이쁜 공간이 될 꺼 같네여...^^

 

날씨가 따뜻해지면,..조명이 비춰지는,

이 아름다운 공간에서 음식을 먹을 수가 있답니다.

 

실내로 들어가는 입구에

커플인형이 있어..찍어봤습니다.

인형도 커플끼리 있네여...>.<"

 

그림에 관한, 내공이 없어..잘모르겠지만..

초등학생에게 더 어울리는? 단순한 그림이면서도..뭔가 있어보여요...

 

사람들 표정으로...인생의 희노애락을 표현 한 것도 같은...

 

 

실내 안의 모습 입니다.

현대적인 세련미가 있어 보이면서

전체적인 분위기가 깔끔해 보입니다.

 

벽면 마다..그림이 걸려 있습니다.

 

조용한 선율의 음악과  잘 어울리는 분위기...

단순한 듯 보이면서...세련미가 넘치는 공간 입니다.

 

 

직접 수를 놓은 거 같은...액자...

 

 

이 사진.,.줄무늬의 정체는 무엇일 까여?? 꽃 잎?

저..솔찍히..첨에..얼룩말 인 줄 알았어요 ㅠㅠ

 

 

진짜,,,분위기가  조용했고..

편안함이 묻어났고...

 

왠지 여긴...친구보다는...

이성친구하고 꼭, 와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테이블에 앉자..셋팅된 모습 입니다.

 

 

이 곳은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섞어 만든,

한차원 높은, 수제 햄버거로 유명 한 곳 입니다.

 

아무개님은

이 곳의 no.1 메뉴...반응이 제일 좋다는  포르마지오 버거를 주문 합니다.

 

주문을 하자..

에피타이저로.. 방울 토마토를 구운, 미니 카프라제 같은, 음식이 나옵니다.

카프라제는 아니라고 합니다. 치즈가 틀리다구..

 

 

주문한 포르마지오 버거가 나왔습니다.

 

진짜..아트버거가 맞습니다.

 

일반 치즈버거의 상식을 아예 뒤집은.,.
한차원 높은 치즈 버거 입니다.

 

 

진짜..이렇게

예술적으로 나오는 버거는 처음 봤습니다.

 

빵... 로메인,볶은양배추,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잘 배합된 패티...

4가지 치즈를 섞어만들었다는 치즈..토마토..볶은양파까지.....

정말..들어가는 재료가 어마어마 합니다.

 

야채 샐러드 안에도,..

치즈토핑이 가득했답니다, ^^

 

 

위에서..옆에서...

여러각도로..아름다운 모습을 찍어 봤습니다.

 

 

치즈가 막 흘러내리네요 ^^

 

포르마지오 버거에 들어가는 치즈는

고로곤졸라

마스카포네

파마산

모짜렐라... 4가지가 혼합된.. 치즈 입니다.

 

하나도 안 느끼하던데..좀 쨥쨜했지만,

특유의 고소함이 있더군요 ^^

 

 

컷팅 해보았습니다.

 

푸짐해보이져?? ^^

고기육즙이 풍부하게 느껴지지 않았지만..

정말..하나도 안느끼하고..단백합니다.. 맛있어요 ^^

 

먹으면서 건강해진다는 느낌?? 그런 기분이 들더군요..

 

 

진짜..

스테이크 보다 더 고급스러운 버거..


일반 치즈버거의 상식을 아예 뒤집은.,.
한차원 높은 치즈 버거 였구....

 

왠지..이 음식을 먹는 동안에는

좀 더 멋스러워지는 느낌 받았습니다.

 

 

진짜... 음식을 먹는 느낌 보단,

분위기를 먹는 느낌이랄까? ^^

 

좋아하는 연인과 함께..

햄버거를 먹어야만 할..멋진 공간이었어여...

 

 

 

우리..

음식을 먹지말고,,

분위기를 먹으러 함께 가볼까여??

 

이상,

아무개님 이었습니다.

 

떡볶이를 좋아하심..링크 클릭..

떡볶이 카페에요 ^^

http://cafe.daum.net/topokki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