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치찬란입니다.
일년 중..
한 두번 있을 까 말까한, 평일 휴무였지만,
다른 일이 워낙 바뻤던 날이라..
폐인 모드가 된체
오후 늦게 명동을 갑니다.
민들레 영토를 가던 중에
무리를 지은 여고생들이 가위바위보를 하고 있군요..
누가 술래가 되었는지..좋아라 합니다.
술래는...마구 달려주십니다.
참, 좋을 때죠??? ^^
부럽씁니다.... 아무개님도 저런 때가 있었는데....ㅎㅎ
문뜩, 추억을 떠올리며 민들레영토를 갑니다.
제가 민들레 영토를 간 이유는??
민들레 영토의 빠네 파스타..
86의 비밀을 먹기 위해서입니다.
86의 비밀은
민토(민들레영토)의 빠네 메뉴이름입니다.
근 6~7년만에 가보는 명동점 민토..
여전히 예전 그대로의 모습이었씁니다. ^^
그 때는 저.. 자리쪽이 거의 지정석이었다져?? ^^
한 때...자주 방문했었는데...참 오랜만에 방문을 합니다.
주문한 빠네..86의 비밀이 나와주십니다.
헐;; 크네여... 크기에 깜놀합니다.
일단, 뚜껑을 열어봅니다.,
일단, 프리모바치오의 빠네나
T.G.I. 의 빠네보다..내용물이 알찹니다.
86의 비밀...이 친구는
명동의 빠네 세친구중.,.제일 알찬 친구입니다.
같이 제공된..이 초절임 무??
이거이거..제 입맛에 딱이었씁니다.
치킨집에서 먹는 그 맛이라 생각하심 됩니다. ^^
내용물이 알차고..맛도 괜찮았씁니다. ^^
맛있씁니다....
다만,
이 곳에 오게 되면
문화비(5천원)..이 +되기 때문에..
가격대비 만족도에선
프리모바치오~보다는 못하답니다. 사실입니다...!!!!!!!
갠적인 사견으로는...
(가격대비 만족도 면에서는...)
명동 빠네 삼총사중.. 프리모바치오 >민들레영토> T.G.I 순으로 이뻤씁니다.
아무개님은 눈이 좀 높기 때문에
이쁜 친구들만 이뻐해줄 껍니다.
이상,
명동에 소문난 얼짱.. 빠네~세친구를 만나고 온 아무개님이었씁니다.
떡볶이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인 동호회
맛있는 탐구생활
http://cafe.daum.net/topokkilove
많이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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