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外

이대 waffle it up

[유치찬란] 2009. 5. 23. 17:32

원래 제시카 키친의

줄리엣 보러 갈려 했지만.

 

와플 잇업이라는  이대에서 유명하다는 와플집을 갑니다.

 

 

이대에서  신촌역으로 가는 방향의

                                             스킨푸드..맞은 편에 위치해 있씁니다.

 

 

어제 첨 알게 된 곳입니다.

 

 

클래식 선율속의 가게안..

                       분위기 아주 좋았씁니다.

 

1층 모습입니다.

 

 

2층은..

1인이나 2인만을 위한 공간입니다.

 

 

데이트 하기 딱, 좋은 곳이네요..

 

동수야!~~~ 기다려..내가 간다잉!~~

 

 

가게안 모든 좌석이 금연석이라 좋았씁니다.

흡연은..야와테라스에서..

 

 

 

메뉴판을 봅니다.

 

 

비교적 저렴합니다.

 

take out 와플..

포장도 되는군요

 

 

 

제가 주문한 와플입니다.

 

초코보이가 된 듯

갑자기..초코가 땡겼어요..

 

아이스크림은..하겐다즈와  비교가 안되겠지만,

그래도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이라는 젤라또 아이스크림입니다.

 

 

 

생크림은 따로 올려져 나왔구요..

 

 

 

정말,,저렴하고 괜찮씁니다.

 

맛은..정말 바삭하고 고소합니다.

 

같은 벨기에식 와플이라지만,

빈스빈스 와플과는  차별화된 맛입니다.

 

빈스빈스의 부드러운 고소함과

waffle it up의 바삭함의 고소함,,

 

여러분들의 선택은??

 

 

 

아이스크림을 먹으니

제시카키친이 생각납니다.

 

같은 젤라또 아이스크림을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지구배가 되니 잠이 쏟아집니다.

 

피곤합니다.

 

그래서

3백만년만에 영화를 볼려다가 집으로 옵니다.

 

 

 

집에 오니 멀쩡합니다.

 

그래서 후기를 쓰며..

이리 뒹그르르,저리 뒹그르르...뒹그르기 한판을  하고 있씁니다.

 

 

이상, 존 시나와 뒹그르기 한판을 꿈꾸며

                                    맹 연습을 하고 있는 아무개님이었씁니다.

 

 

떡볶이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인 동호회

 

는 탐구생활

http://cafe.daum.net/topokkilove 

 

많이 사랑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