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치찬란입니다.
몇 주전, 대전 내려가기 위해
미리 KTX 표를 예매하러 갔었을 때.. 마켓 오 베니건스를 다녀온 적 있었답니다.
그 때 파스타를 먹었는데
반 절쯤..먹었을 때..발견 한 이물질?? 로
컴플레인 걸고..그냥 계산하고 나온 적이 있었는데..
현금 영수증으로..제 전화번호를 알고..연락와서..
방문하면..무료 파스타를 준다고 매니저님이 말씀하셨었는데...
(문자 보여주면 먹을 수있다면서..문자를....^^;;)
오늘..서울역에 갈 일이 있어서
다시 방문을 했답니다.
팸레쪽은
아웃백,빕스,T.G.I.,마르쉐,제시카키친등등은 많이 다녀봤어도
베니건스는.. 손에 꼽을 정도??
이번에 다섯번 째 방문쯤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건물벽면에.. 베니건스의 대표 메뉴들이 있네여..^^
마켓 오 베니건스의 서울역점의 모습입니다.
자리에 앉아마자..
이 곳 매니저님이 보내주신 문자를 보여준 후..
제일 먼저 제공된, 워터크래커..
집에서도 가끔 먹는 워터 크래커..
맛있어요.. 단백한 맛~~원츄!!!! ^^
지난번에는 양송이 스프를 먹었지만..
오늘은 단호박 스프를..
이 것도 먹을 만 하네요 ^^;; 단호박의 쥬이시~한 맛..
함께 제공된, 오렌지 에이드..
이번에 주문한
쉬림프 알프레도 페투치니가 나와주셨답니다.
상당히 큰 접시에 담아져 나와주신..너..보기보다 큰 그릇이구나..~막이러고 ㅋㅋ
아웃백의 투움바가 생각나네여...
갠적으로 투움바...를 ㅋㅋ (공짜로 먹는데 이런 소리를 하다니..>.<")
크림소스가 무척 진하답니다.
하지만..고소미와 단백이랑 안친한..쉬림프 알프레도 페투치니..ㅠㅠㅠㅠ
리미라오가 섹시한~더듬이춤을 너무 추고 있는..
쉬림프 알프레도 페투치니....
갠적으로 너무 느끼했어요 ㅠㅠㅠㅠ
그래도..
이 쉬림프 알프레도 페투치니를 좋아하시는 분들 많으시던데....
아무개님은
공짜라서..먹어주었다져?? ㅇ(>.<)ㅇ
식사를 마치니..
커피까지 ...주시네여...^^
맛을 떠나...서비스 완전 굿!~~~~였던 마켓 오 베니건스...
아무개님이 사랑 좀 해줘야 겠어요..
좀 더 친해져야징!~~~
흠.. 쿠폰까지 주신...(사실..이 건..지난 번 식사때 준거라는 ㅋㅋ)
날짜가 얼마 안남아서;;;; 휴지통에??.........>ㅇ<"
근데..어쩔'';;>.<
몇일 전에 받은 제시카키친, 할인쿠폰..
울 줄리엣 보러 제시카키친 가야 하는데;;; 시간이 안난다..ㅠㅠㅠㅠ
유효기간이 오늘까지...ㅋㅋㅋ
이대점 매니저님,서버님들하고 친하니..
샤뱌샤뱌~해야겠다는..ㅇ(>.<)ㅇ
암튼..요즘..
먹을 복이 터진..아무개님의 행복한 비명이었씁니다.
떡볶이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인 동호회
맛있는 탐구생활
http://cafe.daum.net/topokkilove
많이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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