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8백 원, 파주의 흔한 라면) 영태리 간판 없는 라면집을 가봤더니 - 황소바위길 간판 없는 라면집 바로잡습니다. (2017년 3월 11일자.) 제가 인지하지 못했던 이곳 라면의 특유의 구수한 향은 소기름+&. 들깨 가루. 참기름 등 다양한 재료에서 어우러진 맛이었습니다. 뜻밖의 재료에 놀라 왔고. 생활의 달인을 통해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몇 년 전, SNS를 통해 유명해 졌음에도 변함없는 가격.. 떡볶이外 2015.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