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봉토스트 5

토스트가 너무 푸짐해서 입 찢어질 뻔 했어여..-호봉토스트와의 맛있는대화

안녕하세요..유치찬란이에여.. 남대문시장의 잡채 호떡을 아무개님 뱃속에 감금하러 갔지만... 아직도 가출 중이었어요.. 오늘..정말... 진지한 대화를 나누고 싶어 이쁘게 차려 입고 갔었는데...슬펐어요... 시련의 아픔을 뒤로 한 채..명동으로 갔어요.. 생활의달인,체험삶의현장등등... 방송에 많이 나..

떡볶이外 2009.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