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호봉토스트를 오랜만에 먹고 왔어요... 안녕하세요..유치찬란이에여.. 남대문시장의 잡채 호떡을 아무개님 뱃속에 감금하러 갔지만... 아직도 가출 중이었어요.. 오늘..정말... 진지한 대화를 나누고 싶어 이쁘게 차려 입고 갔었는데...슬펐어요... 시련의 아픔을 뒤로 한 채..명동으로 갔어요.. 생활의달인,체험삶의현장등등... 방송에 많이 나.. 떡볶이外 2009.09.15
중국 월병 과자점..도향촌 prologue 중학생 시절... 방송에 나온, 도향촌을 보고 어린맘에 정말..신기해 하며.. 바로 다음 날..명동에 가서 사 먹은 기억이 있다. 오늘, 정말...오랜만에 도향촌을 가본다. 안녕하세요 유치찬란 입니다. 도향촌은 42년의 역사를 가진 곳으로.. 우리들이 추석명절때 송편을 먹는 거처럼, 중국에서 먹는, .. 떡볶이外 2009.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