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맛 집 4

(2천8백 원, 파주의 흔한 라면) 영태리 간판 없는 라면집을 가봤더니 - 황소바위길 간판 없는 라면집

바로잡습니다. (2017년 3월 11일자.) 제가 인지하지 못했던 이곳 라면의 특유의 구수한 향은 소기름+&. 들깨 가루. 참기름 등 다양한 재료에서 어우러진 맛이었습니다. 뜻밖의 재료에 놀라 왔고. 생활의 달인을 통해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몇 년 전, SNS를 통해 유명해 졌음에도 변함없는 가격..

떡볶이外 2015.04.13

더 매운 맛을 원해?? 자기는 덜 맵게 먹어.. -라면이 땡기는 날

prologue 제일백화점이 있던 시절 한 사람이 겨우 들어갈 만큼 틈새골목에서 시작된 틈새라면... 난, 그 때부터 먹어봐서 사장님과 사장님 누나..친척분들을 잘 안다. 첨엔..메뉴가 다양했지만, 지금은 빨계떡, 한 종류이다. 아직도...내가 가면,,찬밥을 무료로 주는 곳이지만, 마지막으로 가본지..2년이 넘..

떡볶이外 2009.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