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맛있는 탐구생활의 유치찬란입니다. 오늘 촬영 중인 지방의 찐 숨어있는 떡볶이 맛집입니다. 떡볶이는 먹으면 먹을 수록, 떡볶이를이야기 한다는 것이 참 어렵다고 생각되는 것이 대부분의 사람들은 한두 번 음식을 먹고 그것이 전부인 것마냥 점수를 매기고 그곳을 평가 합니다만, 저는 그것이 바보같은 행동일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거든오. 결코 눈에 보이는 것들이 전부가 아님을 말하고 싶네요. 전국 떡볶이 탐방 19년 동안의 느낀 점이었습니다. 얼마전 다녀 온 석관시장 할머니께서 말씀하시길 인터넷에 알려지면서 곤란한 일을 겪으셨다고 말씀하셨었는데요 떡볶이 간판 안 달고 떡볶이만든다고 누가 신고를 해서 결국 석관시장 떡볶이의 트레이드 마크였던 종합화장품 간판에서 시장떡볶기로 바꾸게 된 것이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