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장소, 추억의 맛! 당곡 초등학교 앞 떡볶이 -해피리아

 

 

 

 

 

안녕하세요 유치찬란 입니다.

 

오늘은

초등학교 앞, 추억의 떡볶이 집을 찾아 갑니다.

 

제가 아는, 한 초등학생이

여기 정말 맛있다며 극찬 했던..그 곳"

 

함께 찾아가 볼 까요? ^^

 

 

찾아가시는 길

지하철 2호선 신림역 7번출구 앞에서 300여미터 직진"

 

 

주유소를 지나

횡단보도를 이용, 

찻 길을 건너 갑니다.

 

 

화살표 방향"

나이키 매장 옆, 골목 안으로 직진...

 

 

서울 부동산 옆, 골목으로...우회전"

 

 

 

 

바로

오늘 가려는, 당곡 초등학교가 보였으며

 

초등학교 교문 앞,

한 떡볶이집 앞에는

 

학생들이

떡볶이를 먹기 위해 모여 있습니다.

 

 

 

당곡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알만한, 곳으로....

 

 

살짝 매웠던

할머니표 떡볶이에서

 

한달 전부터

인수 한,  아주머니표 달콤한 떡볶이가 있는 곳으로

 

간판으로 오해 할 수도 있지만,

체인이 아닌, 이 곳 에만 있는 떡볶이 집 입니다.

 

 

 

방과 후 시간이 아닌,

학원이 끝나는 오후 4시 정도의 시간이라

 

비교적 한가한 편이라고

주인 아주머니께서 귀뜸 해 줍니다.

 

 

초등학생 손에

들고있는 먹거리들은

 

바로 이 메뉴판 안에 있었으며..

 

 

 

귀염돋는,

냠냠이, 쩝쩝이 메뉴 중"

 

컵 떡볶이와

컵 라볶이를 주문 합니다.

 

 

의외로

이 모듬꼬치도 잘 팔리고 있었으며...

 

 

떡볶이와 함께

이 곳의 베스트 메뉴는, 양념감자"

 

 

롯~ 패스트푸드에서 즐길 수 있는

바로 그 양념감자로

 

이 곳 초등학생들이

의외로 많이 주문, 사가고 있었습니다.

 

 

 

저는 초등학생과 함께

컵 떡볶이를 먹어 봅니다.

 

 

 

자극적이지 않은, 순한 맛의

이 떡볶이는

 

정말..아이가 좋아 할 만한,

순한 맛의 쌀 떡볶이로

 

떡볶이 매니아인

한 친구?가 먹어도 부족함이 없었던 맛을 가진,  떡볶이 입니다.

 

 

 

컵 라볶이

 

 

 

소스를 좀 더 줬음..하는 바람 이었지만,

순한 느낌의 라볶이" 였으며

 

자극적인 맛에 길들여진

저로서는,

 

새로운 감흥으로 다가 옵니다.

 

 

 

초등학교을 다녔던, 우리들도

 

그 때, 그 시절에는 

이런 순한 맛의 떡볶이를 즐기지 않았나요?

 

 

추억의 그 시절,

그 때의 쌍문 초등학교 앞, 문방구 떡볶이 맛이 그리워 지는 순간 입니다.

 

많이 달지도 않아

더 좋았던..이 곳 떡볶이"

 

 

 

영업시간

낮12시 30분 ~오후 7시

 

 

 

추억의 그 시절을

생각하며..먹었던,

 

당곡 초등학교 앞 떡볶이."

 

 

초등학생 시절,,

 

여러분들은

어떤 추억이 떠오르시나요?

 

이상,

맛있는 탐구생활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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